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이카루스 신화 이야기와 과학적 사실로 접근하는 아주아주 개인적인 평가!!(모르면 기사 봐주세요!! 알아도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준혁 기자 입니다!!
오늘은 이카루스라는 이야기에 관해 알려드릴 거에요!! 그리고 제목처럼 과학적 사실로 접근을 해볼꺼에요 ㅎㅎ
일단 첫 번째로 이카루스라는 이야기는 다이달로스라는 사람부터 시작이 됩니다.
다이달로스는 천재적인 발명가이자 공작가, 조각가입니다.
그는 많은 장난감, 첫 무대를 디자인하고 첫 목용탕도 디자인을 하였죠.
또 그가 조각을 하면 너무현실적이여서 제우스의 아들인 헤라클로스도 속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질투심이 너무 많아 자신보다 더 잘하는 사람을 보면 질투를 했어요..
그러다 질투심이 커져 자신의 조카도 죽여버리는 살인까지 이루어지게 했죠...
그래서 다이달로스는 나라에서 추방을 당했어요.
아테네부터 크레타섬까지 말이죠
다행히도 크레타 섬의 왕 미노스는 그의 명성을 높게 사 그를 환영해 줍니다.
그러다 너무 자신의 영역을 창조해서 기술력이 커져 포세이돈이 자신의 아내인 파시파에게 저주
를 내립니다. 그것이 바로 미노타우로스를 낳게된 계기예요.
왕의 황소를 사랑하게되는 저주를 받은 파시파는 결국 반인반수의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낳게 됩니다.
미노스는 다이달로스에게 그의 책임을 묻게 됩니다.
그렇게 미노타우로스는 미궁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고 미노스 왕은 다이달로스와 그의 외아들 이카루스를 섬의 가장 높은 탑 꼭대기에 가두게 되죠...
하지만 다이달로스는 아직 뛰어난 발명가였고 그는 밀랍으로 새의 날개를 만들어 날기로 했습니다. 이카루스와 말이죠.
그들은 날개를 만들어 날았지만 이카루스가 너무 흥분한 탓에 너무 위로 올라가서 밀랍 날개가 태양때문에 녹고 떨어져 이카루스는 죽음을 얻고 다이달로스는 후회를 얻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자만하지 말라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버지인 다이달로스의 말을 듣지 않아 추락해서 조금 비극적 이였어요..
과학적 사실로 접근하는 타임(?)
사람이 날려면 각각 약 25M의 날개를 가지고 있어야해요..
보통 하늘을 날아도 밀랍은 약 60도에서 녹아서 태양때문에 녹을 이유는 없어요.
그리고 애초에 어떻게 갇혔는데 밀랍을 구했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교훈을 위해서 만든 이야기같으니.. 이렇게 과학적으로 접근할건 아닌 것 같네요;;
(제가 했는데 제가 하지말라고 하네요 당황했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7.21
이카루스 신화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야기 속에 나온 내용을 과학적으로도 살짝? 생각해 본 글이네요. ^^ 우선 신화의 내용을 소개한 부분은 알고 있는 친구들은 쉽게 이해하겠지만, 배경 지식이 없는 친구들은 등장 인물에 대해 알기 어렵기 때문에 글의 시작에서 이카루스 신화의 내용은 간략하면서도 쉽게 소개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뒷부분에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부분은 흥미로운 생각인데요.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날 수 있을까? 를 과학적으로 따져보려면 과학적인 지식이나 이론이 조금 더 충분히 필요할 것 같네요. ^^ 다음에 다시 이런 신화나 이야기를 과학으로 분석해 보는 글을 도전해 봐도 좋겠어요
넵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