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 1. 해파리

2024.07.28

안녕하세요. 김지효 입니다. 



요즘 여름방학이 되면서 바다에 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에는 위험한 생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위험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동물은 해파리입니다. 이 사진에 있는 해파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입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크기는 1 미터에서 2 미터 몸무게가 200킬로미터까지 나라는 엄청난 크기의 해파리입니다. 크기가 큰 만큼 독양도 많고 독소에 관해서 쏘이면 근육 마비, 붓기, 발열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리고 해파리의 촉수에는 찌르는 기관이 있어요. 이 자포기관이 수억개라고 합니다. 사람의 세포보다 더 작아서 스치기만 해도 바로 따끔거려요. 작은 부레관 해파리와 유령해파리가 독성이 엄청나요. 



                                                                                     우리나라 해파리 독성 농도 



                                     보름달물해파리<노무라입깃해파리<커튼원앙해파리<유령해파리<작은부레관해파리



이상으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7.29

여름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죠. 해수욕을 할 수 있는 바다에 가면 가끔 해파리 출몰지역 표시가 된 곳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 표지가 있는 곳에서는 해파리가 나올 수 있으니 물놀이를 삼가해야 할 거예요. 해파리의 독이 위험하다는 것을 꼭 알아두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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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심해야되겠어요

해파리는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조심해야 돼겠어요.


바다에 가면 해파리를 꼭! 조심해야겠어요!!

바다에 가서 해파리를 조심해야겠네요.


특히 유령 해파리라는 이름이 특이한거 같아요. 그만큼 독성도 강한가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름바다에서 해파리는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 해파리의 독성 농도에 대한 정보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