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이선우 기자입니다. 요즘 기사를 많이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 여러분은 여름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아이스크림? 에어컨? 많은 것이 생각나실 건데요, 저는 여름 하면 워터파크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저는 여러가지 워터파크를 가봤는데요, 저는 이번 기사에서 빈원더스 워타파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가장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소노벨 워터파크는 어트랙션이 재미없고 워터 어드벤쳐는 너무 작고 캐리비안 배이는 너무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빈원더스 워터파크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빈원더스로 가볼까요?

빈원더스 워터파크를 들어보신 분도 있고 안들어보신 분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가보신 분도 있고 안 가보신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곳의 위치부터 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푸꾸옥에 위치해 있는 워터파크입니다. 푸꾸옥을 오신다면 꼭 와보셔야 하는 곳인데요, 입구부터 매우 화려하게 해 놓았습니다.

정문 안에 있는 화려한 성 보이시죠? 그곳이 메인 광장입니다. 메인 광장에서 우로 꺽으시면 워터파크로 들어 갈 수 있는데요, 워터파크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탈의실 보이는데 빨리 갈아입으세요. 시설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다른 거 하시지 마시고 먼저 바이킹 시리즈부터 가세요. 토르의 모험과 바이킹 리버요. 토르의 모험은 12가지 스테이지를 모험하면서 외줄타기, 집라인 등을 타는거고 바이킹 리버는 우리나라의 아마존 라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엔 안 젓다가 마지막에 어디 앉았든 물을 뿌려서 맞게 되요. ㅋㅋㅋ

다음은 아쿠아리움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 아쿠아리움의 특이한 점은 물을 뿜는 거북이 모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머메이드쇼라는 다이빙 관람을 하는데 꼮은 안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이곳에는 유아풀이 있는데 140cm이상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jungah825/221485757130?photoView=18

더 많이 있는데 하나하나 소개하면 힘들것 같으니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상 이선우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사는 홈똠섬 워터파크와 빈원더스 워터파크를 합쳐서 소개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