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화성 탐사선 로버 -1탄

2024.08.07

여러분은  NASA 화성 탐사선 로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화성 탐사선 로버는 화성 표면을 탐사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설계된 무인 탐사 차량입니다.

 

여러 국가와 우주 기관이 다양한 로버를 개발하여 화성에 보내왔으며, 이들 로버는 화성의 지질학, 대기, 기후 및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출처:연합뉴스)- 퍼서비어런스

 

현재 화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버는 총2대가 있는데요. 

 

바로  큐리오시티(Curiosity)와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입니다. 

 

큐리오시티는 2011년 11월 26일에 발사되어 2012년 8월6일에 착륙하여 12년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큐리오시티는 호기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름답게 인간의 호기심을 많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퍼서비어런스는 2020년 7월30일에 발사되어서 2021년 2월 18일에 착륙하여 3년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퍼서비어런스는 인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두 로버는 과학 연구형 로버 (Scientific Research Rovers) 입니다.

 

이 두 로버의 로버의 목표는 화성의 환경, 대기, 기후, 그리고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는 로버들 이들만이 아니고 과거에도 있었다고 합니다!

 

2탄에서는 과거 로버의 역사의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아사이언스)-큐리오시티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8.07

화성은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에서도 지구 다음으로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죠. 큐리오시티(Curiosity)와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두 대의 로봇이 이미 수년 째 화성에서 사람 대신 화성이 어떤 곳인지 탐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신기하네요. 오늘 기사에서는 로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 주었는데요, 2탄 기사에서는 로버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소개해준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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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는 퍼서비어런스를 너무 좋아해서 레고도 샀다는.... 과거 로버의 역사에 대한 기사도 기대할께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평가 감사합니다!!^^

로봇과 로버에 대한 차이를 읽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네요!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