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이 다채로운 예술가의 카페 - 비브르사비 (vivre sa vie)

2024.08.27

안녕하세요, 박시온 기자입니다!



이번에 저는 의정부에 있는 예술적인 카페 비브르사비에 다녀왔습니다. 비브르사비는 프랑스어로 자신의 삶을 산다는 뜻인데 그곳에서는 예술적인 작품과 맛있는 디저트가 있어 예술적인 카페로 유명합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아티스트 마가렛 킴은 자유로움에 중점을 두고 깨진 조각들을 재료로 이용해 자신의 마음을 입체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①:카페 내부



②:전시된 작품들



 











(출처: 마가랫 킴 제공)



 



 



(아티스트 마가랫 킴이 만든 작품 - 재료는 깨진 조각들임)



(기자 촬영 사진)



 



 



그외 작품들 (아래)





(아트 매뉴판)





(유리조각들을 이용해 만든 작품)



(편지지 등 다양한 물건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8.28

사진만 봐도 예술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곳이네요. 작품들을 인테리어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간이란 느낌이 드는데요. 이 카페의 작품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자세하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려준 덕분에 공간의 느낌은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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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완전 이뻐요!

저도 꼭한번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