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녈지오그래픽 화성 잡지를 읽고 나서

2024.10.06

안녕하세요, 김준서 기자입니다. 이번엔 제가 내셔널지오그래픽 화성 잡지를 읽고 기사로 씁니다.



소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화성을 소개합니다. 화성에 간 탐사선,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 그리고 또 다른 위성인 데이모스, 그리고 화성의 예전 지형과 모습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화성 이주 계획 혹은 테라포밍도 소개해 줍니다. 



요약



화성은 예전에는 푸른 행성이였으나 계속된 대기 파괴로 척박한 행성이 되었습니다. 인류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는 테라포밍과 연구소를 짓고, 차츰 적응되면 도시를 짓는 것입니다. 화성에 간 50번의 탐사 중에서 25번쯤은 부분 실패나 통신 두절로 실패했습니다. 지금도 화성에 갈 우주인들은 화성과 비슷한 지구의 어느 곳에서 훈련 중입니다.



이상 화성 잡지 소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김준서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0.08

준서 친구, 화성에 대한 내용을 다룬 잡지를 읽었군요. 화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요. 요약해서 짧게 다루다 보니 조금 아쉽네요. 화성에 대해 재밌게 읽은 내용이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글을 읽은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쓰면 좀 더 좋겠어요. 또 내용을 전하는 글이더라도 글에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도 중요해요. 준서 친구의 생각을 글에 조금 더 표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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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화성 잡지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