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책 챌린지] 난민 말고 친구

2024.11.17

이번에 소개드릴 책은 난민 말고 친구입니다.



난민말고 친구에는 대표적인 등장인물 3명이 나오는데요.



사라,유림,미아가 나옵니다. 셋은 절친인데 유림이가 갑자기 사라를 시리아 난민이라고 멀리합니다. 그래서 사라와 싸운적도 있습니다.



미아는 그런 유림이가 이해가 되지않아, 사라의 편을 듭니다.



갑자기 유림이가 왜이러는지 미아와 사라는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러다 유림이 삼촌이 시리아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는데 유림이는 그게 다 사라때문이라고 합니다. 



유림이가 왜이러는지,이해가 안가시죠? 그렇다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책을 인생책으로 고른 이유는 이게 도덕시간에 본책인데 난민에 대해 더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책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저한테는 난민친구가 없지만 나중에 생기더라도 잘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싶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1.19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군요. 난민이라는 말에 대해 낯선 친구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정치, 민족, 종교 등 여러 가지 등의 이유로 나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하지요. 난민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은 읽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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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요라드 오빠가...ㅠㅠ

저는 난민에 대해 생각해본 내용이 하나있어요, "왜 난민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입니다, 나라에서 버림받는 사람이라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해질 권리라는것이 있어요, 하지만 그들만의 이름으로 부른다는것은 불평등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이혼한 사람도 많은데 이혼한 가족은 뭐라 안하는데 나라에서 버림받았다고 이름을 따로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난민을 동등하게 대한다는 이야기는 좋지만 저는 난민이라는 표현을 없앴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민이 우리와 다르지 않고 평등하다는 책이네요!

난민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지 기자님!

벌써 네 번째 인생 책 소개네요! 이번에는 <난민 말고 친구>라는 인생 책을 소개해 주셨군요?

책의 줄거리를 아주 궁금하게 소개해 주어서 유림이가 왜 사라를 미워하게 되었는지,

삼촌은 왜 시리아에 자원봉사를 가게 되었는지 궁금한 점이 참 많네요!

난민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책. 많은 기자가 이번 기사를 통해 현지 기자의 인생 책을 읽기를 바라며....

다섯 번째 인생 책도 기다려봐도 될까요?!

그럼, 저 지니는 언제나 현지 기자를 기다리고 응원할게요! :)

현지 기자님~! 이번에 소개해 주신 책은 난민에 관한 이야기네요!

특히 이번 책의 어떤 부분에서 난민 친구를 더 챙기고 보살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ᵔ◡ᵔ

코니는 현지 기자님의 추천평 덕분에 이 책의 뒷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졌어요!

다음으로 현지 기자님이 소개할 책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하며 지켜볼게요! 

현지 친구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