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책 챌린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2024.11.25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사콘 챌린지]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제가 고른 책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인데요. 고른 이유는 가장 감명 깊었고,많은 질문을 풀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책 소개:한 소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잃고, 그들을 찾아 다니다가, 자신이 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기억해,결국 한 마을에 정착하여 행복과 활기를 찾고,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인상깊은 대사는: 또다시 해가 지며 어둠이 찾아오나,영원한 어둠은 없다.우리가 모를뿐 희미한 빛이 남아있다. 그렇다고 영원한 빛도 없다.나는 밝다고 그렇게 느껴도 어둠이 가라앉 아 있다.



이 책을 읽고,든 생각은 '내가 어두워도 빛이 있고','떠나더라도 곂에 있어 줄 수 있구나'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1.26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라는 책을 소개해 주었네요. 간단한 줄거리와 인상 깊었던 책 속 문구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많이 풀어주었는지 조금 더 다임 친구가 고민했던 것, 또는 생각한 점에 대해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과 공감한 점이 있었는지, 또는 어떤 상황에 대해 나의 경험과 비슷하다고 느낀 게 있었는지 생각해 보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쓸 때 도움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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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대사가 인상깊어요!

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에 나오는 대사가 너무 인상 깊어요!

다임 기자님의 인생 책 소개 잘 읽어 보았어요! 

인상깊었던 대사가 코니의 마음에도 와닿네요. 

영원한 어둠도, 영원한 빛도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저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또 다른 내일을 마주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

주말을 앞둔 지금!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친구들이 즐거운 금요일 하루를 보내기를~ㅎㅎ

다음 기사에서는 다임 기자님의 생각과 느낀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세요! 

더욱 멋진 기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똑같은 건 아니지만 소녀가 저랑 비슷하네여..

줄거리가 간단하지만 내용을 많이 알아차릴수 있게 너무 좋아요! 감동도 주지만 여러 감정을 받는 좋은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절망할때 이 말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어둠 속에서 그 한 줄기 빛을 찾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다임 기자님!

첫 번째 인생 책으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를 소개해 주었군요~

한 소녀가 상실감과 아픔을 겪고 난 후 다시 사람들로 하여금 힘을 얻게 되는 이야기군요!

인상 깊은 대사도 함께 소개해 주어, 책이 전달하는 전체적인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아무리 어두워도 빛이 있다는 구절에 저 지니도 감명받았어요.

다음 인생 책 소개에서는 다임 기자의 느낀 점을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그럼, 다임 기자의 다음 인생 책 소개를 기다릴게요! 저 지니가 응원합니다~! :)

전 빛이있어도 어딘가엔 어둠이 있다는거에 좀 두려웠습니다. 영원히 행복할순 없다는 거니까 내가 행복해도 누군가는 제 뒷담을 까고 있을수도 있다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조금 두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