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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챌린지] 책 ‘글 쓰는 멍멍이 글멍’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연아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글쓰는 멍멍이 글멍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평소에 강아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 책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글멍이라는 책이 나와 보게 되었습니다. 만화지만 알게된 점이 많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알라딘)
글멍은 예예 작가가 쓰고 그린 만화인데요. 강아지의 시선으로 본 사람들의 모습과 강아지의 마음등이 담겨있습니다. 대표 등장인물은 뭉게(주인공 강아지), 엄마, 아빠등이 있습니다. 글멍은 뭉게라는 강아지가 살아가는 모습을 태어날 때부터 담은 만화로 여러 짧은 챕터가 있고 그 챕터는 총 34개가 있습니다.
줄거리: 뭉게는 2008년 2월 14일에 남매로 태어나 어느 가족이 데려가게 됩니다. 밥먹을 때 식탁에 올라와서 음식 냄새 맡으며 쳐다보기도 하고, 부엌에 들어와서 혼나기도, 나간다고 하면 간식먹을 생각에 오히려 신나기도 하지만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챕터는 호텔링입니다. 뭉게네가족이 멀리 여행을 떠나서 뭉게는 강아지 호텔에 맡겨졌습니다. 강아지들이 뭉게에게 놀자고 했지만 혼자 있는게 좋았던 뭉게는 고양이들과 함께 놉니다. 저는 강아지이지만 고양이들과 어울리는 뭉게가 너무 귀여워 이 챕터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박연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2.04
글쓰는 멍멍이라니 귀엽네요. 만화라고하니까 어떤 그림체인지 더욱 궁금한데요. 하나 정도 소개를 해주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인생책으로 소개해 준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 주었어요. ^^
표지가 너무 귀엽네요 >.<
안녕하세요, 박연아 기자님!
이번에는 제목부터 귀여운 <글 쓰는 멍멍이 글멍>이라는 책을 인생 책으로 소개해 주셨군요!
저 지니도 강아지의 시선에서 본 세상이 무척 궁금해져요.
가끔 강아지들을 보며 강아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할 때가 있거든요.
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뭉게의 모습도 새로워요!
역시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인간들처럼 강아지도 각자의 성격이 다른 법이지요~
귀엽고 새로운 책을 소개해 주어 고마워요. 연아 기자님!
항상 저 지니가 연아 기자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
표지 너무 귀여워요!
연아 기자님! 강아지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아마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팝플에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강아지 시점에서 그려낸 스토리가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
코니도 강아지를 좋아하고 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인생 책 소개 잘 읽었어요 연아 기자님~^^
표지가 귀여워요! 읽어볼게요
아 ㅠ 귀여워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