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책 챌린지] 황태자비 납치 사건

2024.12.04

안녕하세요. 이소망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저의 인생책은 김진명의 장편소설인 황태자비 납치사건입니다.



납치 사건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으스스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어 읽지 않으려고 했다가 목차를 읽었더니 재밌을 것 같아 읽어보았던 책인데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출처: 예스 24)



이 책의 배경은 일본으로 일본의 황태자비 마사코가 중국의 펑더화이와 한국의 임선규에 의해 납치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 마사코는 정확한 역사와 한때 자신의 나라의 속국이였던  한국과 중국 국민들의  해결되지 못한 아픔의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 그럼 이 책에 빠져보실래요?



 



처음에 마사코 즉 일본의 황태자비는  공연을 보러 갔다가 납치를 당하게 되죠.



그녀는 납치범들에게 동정을 품게 하지 않고 식사를 하지 않는 등 냉정을 보이지만 



납치범 임선규의 친절함으로 마음을 열게 되고 그에게 진정한 역사를 알게 됩니다.



 



임선규와 펑더화이가 일본에게 황태자비를 놓아준다는 조건으로 요구한 것은 단 하나, 바로 한성공사관발  전문 제435호입니다.



 



하지만 이 전문은 사라진지 오래,  앞뒤 전문을 본 후 이 전문에 짐작되는 내용은 명성 왕후 사살 과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끝내 그 전문을 돌려주지 않고 일본의 유능한 수사관 다나카는 임선규의 위치를 알아내죠.



 



그리고 펑더화이를 죽이고 임선규를 잡아냅니다.



임선규의 재판날, 일본의 황태자비 마사코는 임선규의 증인이 되어주는 것으로 이 책은 끝이 납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이 납치는 일본에게 진정한 역사를 알려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난  일본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왜곡된  역사들이  밝혀지고 다시 조명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2.05

납치라는 단어 때문에 좀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역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이군요. 책의 줄거리와 읽으면서 생각한 점을 잘 소개해 주었어요. 글의 대부분을 줄거리로 써 주었는데요. 책의 줄거리는 조금 더 간추려 소개하고,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조금 더 충분히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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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재밌을거 같은 책이네요, 진짜로 읽어보고 싶은 책 제 2권입니다!! 

소망 기자님~ 멋진 기사를 써 주셨네요! ^^

이번에 소개해 주신 책의 줄거리를 통해 역사의 진실과 왜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특히, 소망 기자님이 말한 것처럼 왜곡된 역사가 있을 경우에 그것을 바로잡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기사를 읽은 친구들도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ᵔ◡ᵔ

안녕하세요, 이소망 기자님!

이번에는 <황태자비 납치 사건>을 인생 책으로 소개해 주셨군요!

열심히 인생 책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일본과 한국, 중국의 역사적 갈등을 배경으로 한 납치 사건이라니...

마사코가 납치범과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역사를 깨닫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 모두 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역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우리의 역사를 공부해야겠어요.

역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멋진 기사 고마워요!  :)

재밌어 보여요!


ㅠㅠ

한중일 세 인물이 벌이는 사건이 재밌겠네요!

음.. 존댓말을 쓰실거면 난을 전으로 고쳐서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