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특집] 2024년 기사 vs 2025년 기사!

2025.01.06

Step. 0 인트로



 



기사 난이도: 1/10 (쉬움) 언제든 누구든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연성 기자입니다! 오늘은



 



2024년 기사 vs 2025년 기사를 알려드릴게요! 조금 충격적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Step. 1 2024년 9월 첫 기사: 태양계 이야기 원본 버전



 



 



넓고 신비한 우주. 우주는 인류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태양계 태양부터 화성까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태양은 항성 (별) 입니다. 우리와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합니다. 다음으로 수성은 일교차, 낮과 밤의 온도가 심합니다. 그리고 크레이터라는



 



거대한 운석이 부딪힌 자국도 볼 수 있지요. 금성은 수성보다 먼데도 태양계 행성들 중에 온도가



 



가장 뜨거운 이유는 대기가 너무 두껍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유일하게 골디락스 존에 위치해 있어



 



생명체가 살 수 있습니다. 생명이 살 수 있는 조건이 모두 맞기 때문입니다. 달은 지구 중력의 6/1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달에서 점프하면 높게 뛸 수 있지요.다음으로 화성은 여름에는 20도,



 



겨울에는 -100도입니다.화성은 대기와 자기장이 약합니다. 그래서 추운 것이지요.그리고 화성에는



 



위에 거대한 얼음이 있는데, 이것은 여름에 녹고 겨울에는 업니다. 화성은 테라포밍을 하기 그나마



 



좋은 행성이지요. 태양계는 이렇게 넓네요. 역시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 테라포밍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태양계 이야기 1부 였습니다. 2부에서는 소행성대부터 카이퍼 벨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2부에서 만나요! 안녕~ 이라고 하고 끝나는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Step. 2 2025년 1월 31번째 기사: 태양계 이야기 리메이크(개정본) 버전



 



 



 



 0. 인트로 (intro)



 



(2025 새 기능) 기사 난이도: 5/10 (보통)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에요! 기사를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5년이 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고흥에서 제2회 우주인 선발대회가 열리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오늘은 태양계 이야기를 4개월 전, 첫 기사로 썼는데요, 벌써



 



2025년 1월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천문학을 좋아하는 제가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어려운 단어가 있다면 국어사전 링크가 있어요! ) 링크 : https://ko.dict.naver.com/#/main



 



 



 1. 수성 (Mercury) [위 그림을 참고해주세요!]



 



수성은 태양에서 평균 5,800만km 떨어져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가까운 궤도를 도는 행성입니다. 반지름은



 



2,440km, 둘레 43,924km로 가장 작은 내행성이기도 합니다. 최고 온도는 무려 427도, 최저 온도는 -193도



 



까지 내려가는 극악의 행성입니다. 공전 주기는 88일(지구는 365일), 자전 주기는 58일(지구는 24시간)



 



입니다.



 



 



 



 2. 금성 (Venus)



 



금성은 약 1억 8백만km 떨어져 있고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입니다! 최고 온도가 무려 480도가 되고,



 



태양계 행성 중 유일하게 자전을 반대로 하는 행성입니다! 금성이 수성보다 멀리 있는데 뜨거운 이유는 바로,



 



대기가 두껍기 때문이지요. 두꺼운 대기는 공기를 가두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점점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3. 지구/달 (Earth/Moon)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유일하게 생물체가 있는 행성입니다. 지구는 물, 공기, 온도, 대기층 등 다양한



 



이유로 이 모든 조건을 맞춘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지요. 위성은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건 바로...



 



달입니다! / 달은 지구을 행성으로 공전하는 위성입니다. (수성과 금성은 위성이 없어요) 달은 태양계 위성



 



중 5 번째로 큰 위성입니다! 달은 지구의 중력 6/1이여서 60kg인 사람이 달에 가면 10kg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다이어트는 달로 갑시다!



 



 



 4. 화성 (Mars)



 



화성은 위성 2개 (데이모스, 포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성은 현재 테라포밍이 가장 가능한 행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여름에 화성은 20도, 겨울에는... -170도 입니다. 또 자전 주기가 24시간 (똑같음)



 



과거에 대량의 물이 있었다 알려집니다. 남극과 북극에는 극관이라는 거대한 드라이아이스 덩어리가 있으며,



 



이는 여름에는 작아지고 겨울에는 커집니다. 화성은 지구와 정말 비슷한 행성인 것을 꼭 기억해두세요!



 



 



 5. 마무리 (Ending)



 



오늘은 이렇게 태양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도 더 재밌는 기사로 돌아올게요! 다음에는 2편 (목성형



 



행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연성 기자였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요.



 



어느게 더 잘 쓴 것 같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으로는 기사를 쓴 개수입니다! 



 



Step. 3 본격 비교



 



2024년에는 총 30개를 썼고 그 중 70%가 인생 책 챌린지네요! (20개+) 정도 세어 본 것 같네요!



 



2025년은 아직 쓰고 있고 (3개, 2025년 1월 5일 기준) 더 쓰면 괜찮습니다! 그 중 66%가 천문학 기사,



 



다음으로는 인기 기사인데요, 2024년에는 1위 비상계엄령, 2위 인생 책 챌린지 야구왕 허슬기네요!



 



2025년에는 과연 어떤 기사가 인기를 끌까요? 다음으로는 우수 기사 상(팝플에서 잘 쓴 기사를 선정해



 



우수기사상, 베스트포토상, 인기상, 생생취재상 등을 주지요! 저는 2024년에 받아본 적이 한번도 없고



 



2025년을 노려야겠군요. 정현지 기자님, 오지후 기자님, 박연아 기자님? 어떻게 그렇게 많이받았죠?



 



이 기사를 보고 계신다면 댓글로 우수기사 받는 꿀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024년보다는 2025가 더 나은 것 같은데, 기사를 쓰다보니 실력이 늘은 것 같아요! 과연?



 



또 2025년에는 인생 책 챌린지 가장 많은 기사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비결은 바로



 



기사를 무작정 길게보다는 대략 조금 간략하지만 섬세하게 해주시면 될 것 갔습니다.



 



또 무었보다 기사를 잘 쓰려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포기하면 안됩니다.



 



2025년에는 우수기사상, 더 나은 기사를 한번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해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1.09

연성 친구, 작년과 올해의 쓴 자신의 기사를 스스로 분석해 보았군요. ^^ 많은 기사를 열심히 쓰고 있으니, 분명 올해의 기사는 작년 기사보다 더 재밌고 알찬 기사를 쓰게 될 거라 믿어요. 연성 친구의 활동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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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기사를 한번에 두개를 볼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