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를 아시나요?

2025.01.23

안녕하세요. 윤아인 기자입니다. 오늘은 황조롱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조롱이는 소형 맹금류로, 도시의 건물이나 산 지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입니다. 흔해빠진 종이지만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울음소리는 끼엑끼엑끼엑이라고 소리가 나고, 다른 새들보다 울음소리가 박자가 조금 빠르다고 (?)  합니다. (아파트에서도 자주 발견되는 편이라고 하네요. : )



 



황조롱이는 맹금류답지 않게 도시 주변에서 생각보다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 대한 경계심도 옅어지는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베란다나 발코니에 둥지를 까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게 되면 베란다를 쓰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배설물과 울음소리, 새끼들에게 먹여서 잔인하게 찢긴 쥐나 조류의 사체등에 의해 시각+후각+청각 모두 피해를 볼 수 있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신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거주지가 다른 곳으로 옮겨질 뿐이니 황조롱이 입장에서도 크게 해가 될 건 없다고 하네요.)



저도 이 친구가 제 집에 집들이 온 적 있는데요. 2025년 1월 초쯤에 창문을 열어보았더니 황조롱이가 앉아있었답니다.





출처: 나 자신



(다행히 한 30분 정도 있다가 갔습니다.)



 



황조롱이를 발견한다면 야생동물보호협회(010-4730-4431)에 전화를 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윤아인 기자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1.23

어머! 직접 찍은 황조롱이 사진이군요. 황조롱이가 어디에 앉아 있던가요? 베란다가 있는 아파트나, 뭔가 화분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철제 선반 같은 곳이 있다면 새들이 앉아 있거나 정말 둥지처럼 집을 만들 수도 있겠네요.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황조롱이가 아파트 집 베란다에 혹시라도 둥지를 만들게 된다면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전화를 걸면 된다는 정보도 잘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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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저도 황조롱이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자세한 정보는 처음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