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콘 챌린지

2025.03.20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만의 댐을 만들어 어떤 동물들과 함께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수생 동물들의 천국

수달: 깨끗한 물에서 헤엄치며 물고기를 잡는 귀여운 수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달은 생태계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 동물이에요!

청둥오리: 댐 위를 우아하게 헤엄치는 청둥오리 가족들이 있다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잉어: 댐 속 깊은 곳에서 헤엄치는 커다란 잉어들이 있으면 멋지겠죠?

 

2. 주변 환경 동물들

두루미: 물가에서 긴 다리로 서있는 자태가 우아한 두루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달가슴곰: 가끔 물가에 찾아와 물고기를 잡는 반달가슴곰이 있다면 정말 특별할 것 같아요!

산양: 댐 주변 바위산에 사는 산양들이 있으면 더욱 풍성한 생태계가 될 것 같습니다.

 

3. 작은 생명들의 보금자리

개구리: 봄이면 울음소리가 가득한 개구리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물방개: 물 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방개들도 필요합니다.

잠자리: 물가를 날아다니는 다양한 색깔의 잠자리들이 있으면 더욱 아름다울 거예요.

 

 4. 생태계 보호를 위한 주의사항

- 동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깨끗한 물을 유지해야 합니다.

- 먹이사슬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물들이 균형있게 살도록 해야 해요.

- 계절별로 찾아오는 철새들을 위한 쉼터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동물들이 모여 살면 정말 멋진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 같지 않나요? 우리의 댐이 자연과 동물들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3.23

댐에 이런 동물들이 모여 살면 댐의 기능을 하면서도 멋진 동물들의 생태계가 될 수 있겠네요. 과연 수달도 살 수 있을지 의문이 조금 들긴 하지만 말이에요. ^^ 기사콘 챌린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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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수아 기자님~ 기자콘 챌린지에 참여하셨네요!
수아 기자님만의 댐에 수달과 청둥오리, 두루미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산다면 알찬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계절별로 찾아오는 철새들을 위한 쉼터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수아 기자님의 댐에는 귀여운 야생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네요.
개구리나 잠자리처럼 작은 생명들까지 모여 살면 정말 멋있는 생태계가 될 것 같아요!
철새들의 쉼터까지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아 기자님, 다음 기사 콘에도 꼭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