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벌써 만개한 벛꽃?!
안녕하세요. 조윤홍 기자입니다. 저는 얼마전 저희 아파트에 벛꽃이 만개한 것을 보았습니다. 벌써 만개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벛꽃은 우리나라의 꽃이 아닙니다. 일본의 꽃이죠. 보통 3월달~5월달 쯤에 피우는 꽃입니다. 점점 빨라지니 3월인줄 아시는 분도 계시죠. 착각하시는분들도 많죠.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이 있으니까요. 저 역시, 오해를 했었죠. 왜 그럴까요?
지구 온난화 입니다. 너무 자주 들어서 듣기가 싫을 정도인 단어죠. 하지만 중요한 단어입니다. 지구의 온도중 1도 차이만 나도 세계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린 바로 앞에서 보았습니다. 벛꽃의 만개 시기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벛꽃은 보통 3월달에서 5월달입니다. 보통 항상 4월달에 망개하였던 벛꽃이 어끄제 만개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과학자들도 포기를 할 정도로 가망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 어떻게 지켜야할까요?
첫 번째, 지금 여러분의 주위에 필요없는 불이 켜져있나요? 있다면 꺼주세요. 두 번째, 카페에 가서 케이크 아웃을 할 때, 여러분은 일회용기를 쓰나요? 그렇다면 텀블러로 바꾸어주세요. 세 번째 필요 없는 학용품이나 물건은 사지 말아주세요. 버려지는것도 지구에게는 총알입니다. EARTH DAY날 소등 시간에 소등만해도 큰 도움입니다. 작은 실천이 큰 효과를 만듭니다.
여러분의 작은 노력이 큰 효과가 된다는 사실! 잊지말고 조금씩이라도 실천해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3.29
대구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나요? 오늘 토요일 수도권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했어요. 어제부터 기온이 많이 낮아지기도 했는데요. 날씨가 변덕스럽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에서 이제는 하루 하루 날씨가 변화무쌍하네요.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기후 이상 현상을 볼 수 있는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도 생활속에서 작은 노력도 꾸준히 실천해 보면 좋겠어요. 그런 노력에 어떤 것이 있는지 댓글로 남겨봐도 좋겠습니다. ^^
윤홍 기자님의 집 앞에는 벌써 벚꽃이 만개했군요~
보통 4월이 되어야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점점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지요. ㅠㅠ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어과수 기자단 친구들이 일상에서 실행할 방법들을 잘 설명했습니다!
어과수 기자단 친구들의 작은 노력도 기후 위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
맞아요! 저희 집 앞에도 꽃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