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달걀 포장재!

2025.04.08

  안녕하세요. 최서은 기자입니다.

저는 밖에 몇 번 달걀인지 써놔서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리고 2번은 어떤 환경에서 자란 것인지 적어 놓았습니다. 또, 2번에선 어떻게 자란지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게 닭이 설명하는 그림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걀은 깨지기 쉬우 니까  안에 스펀지를 깔아서 충격을 흡수하도록 했습니다.  (안 보이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4.08

달걀 포장지 너무 귀엽네요. ^^ 포장지에 어떤 환경에서 자란 것인지 정보를 자세히 표시해 두면 소비자들이 선택을 할 때 조금 더 잘 알고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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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말 창의적입니다~ 

귀엽고 유익한 포장재네요. 아이디어가 정말좋아요!

귀여운 포장재에요!

서은 기자님~ 난각번호 기사를 읽고 달걀 포장재를 만드셨군요!
기존 달걀 포장재는 난각번호가 적혀있지 않아 구분하기 어려웠지요.
서은 기자님이 상상한 포장지에는 2번 계란이 만들어진 환경이 적혀 있어서,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그린 닭 그림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앞으로도 기사콘 챌린지 많이 참여해 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