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과학기술대전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예성 기자입니다.
저는 4월 19일에 과학가술대전에 다녀왔습니다.과학기술대전에서 태양광 성층권 무인기 EAV-4와 아리랑 7호,달탐사선 다누리호와 누리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항우연은 1989에 설립 되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태양광 성층권 무인기 EAV-4입니다.
태양광 성층권 무인기의 날개는 무려 30미터의 길이지만 무게는 크기에 비해 가볍습니다.성층권은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 일반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건전지와 다른 특별한 건전지를 싣고 간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아리랑 7호입니다.
아리랑 7호에는 카메라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아리랑 7호는 먼 우주에 있어도 정확하게 크기와 두께는 물론이고 색깔까지 구분한다고 합니다. 아리랑 7호가 먼 우주에서도 정확하게 구분 해 낸다는게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세 번째는 달 탐사선 다누리호 입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다누리호 입니다. 다누리호는 펠컨 9에 실려 달에 보내졌다고 합니다. 다누리호는 하루에 달을 12바퀴나 돈다고 합니다. 다누리호는 원래 저번 년에 연료가 없어져 임무를 마칠 계획이었지만 더 연장 되어 임무 수행을 더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다누리호가 임무 수행을 맞쳤을 때 다누리호는 어떻게 돨까요? 다누리호는 달에 스스로 충돌하여 나중에 한국이 달에 갔을 때 다누리호 파편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네 번째는 누리호 입니다.
누리호는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기술로 첫 번째로 만든 로켓입니다.누리호에 다양한 인공위성을 실어 우주로 보냈습니다.그리고 누리호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R과 VR 체험을 했습니다. 정말 진짜 같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기사를 마치겠 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5.05
과학가술대전에 다녀왔군요. 항우연 연구원님을 만나 듣고 알게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주었네요. ^^ 현장에 직접 가고 나서 쓴 기사이니 생생한 사진을 담아 기사에 활용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