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다빈치 로봇 수술 체험
4윌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서울 강남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에서
(청소년 다빈치 교실 ) 로봇
공학을 이용한 수술을 체험하러 이곳에 오게 됐어요.
다빈치 기술을 이용한 복강경 수술의 좋은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 로봇수술의 역사
- 다빈치 로봇 수술 알아보기
부사장님이 저에게 데니스홍 이라는 분을 말씀해 주셨을 때 그 분이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분이
제가 로봇공학자라는 꿈을 갖게 해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만든 여러 로봇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호가 된다면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다빈치 수술로봇을 보고 조작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다빈치 수술로봇 시뮬레이터를 조작해 보았습니다.
앞의
사람이 너무 잘해서 걱정되기도 했지만, 잘 해낼 것이라는 생각에
하니까
8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콩 옮기기 올림픽 게임을 했습니다.
1등이 29개를 옮겼고, 2등은 28개, 3등이 22개 옮겼습니다.
떨리고
걱정되었지만 막상 해보고 나니 생각처럼 어렵지 않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 친구를 2개 차이로 이겼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항상
친구에게 뒤쳐지던 제가 친구를 이겼으니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료증전달 및 단체 사진을 찍고 마쳤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제 꿈을 더 확실히 정할 수도 있었고 이런 로봇을 만질
기호가 별로 없었는데, 오늘 좋은 기회가 와서 의미 있는 날이 된 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체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빈치
로봇이란 정말 대단한 로봇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친구가 로봇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해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거나 화재를 진압하는 등
그런 위험한 일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로봇은 산업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우리와
친구가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로봇도
감정을 느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이
있는,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런 로봇을 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글쓰기 평가김원섭 기자2014.04.25
취재 내용을 아주 자세히 올렸네요. 하루 취재 내용이 눈에 쏙 들어오는 기사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중간에 띄어쓰기나 오타가 약간 보이네요. 조금 더 신경 써서 올리는 습관을 들이면 훌륭한 글쓰기가 될 것 같습니다. 희준 기자 화이링~!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