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리움을 다녀오고 나서

2017.01.13

1월 10일에 충청남도에 있는 씨큐리움에 갔다. 씨큐리움에는 여러 해양 생물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왕게는 10개의 다리 중에 필요없는 2 다리가 퇴화되었다.



 





 



상어와 물고기를 구분하는 방법도 알아보았다. 물고기는 이가미가 1개지만 상어는 아가미가 5개다.



 





 



레고로 해양 생물도 구출해 보았다. 뇌파를 이용해서 레고로 만든 해양 생물을 움직여 보고, 조종기를 이용해서 천적을 피하기도 했다. 또 로봇을 조종해서 바다 쓰레기를 치웠다. 여러 미션도 하고 우리가 몰랐던 해양 생물의 특징도 알아봐서 재밌었다.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와봐야겠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1.13

안녕하세요. 씨큐리움을 다녀왔군요. 기사로 평가하기에는 내용이 다소 짧아요. 해양 생물 몇 가지의 생태학적 특징이나, 어떤 전시물이 가장 흥미로웠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적으면 좋을 거예요.

했었다 → 했다 등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바로잡은 부분은 밑줄 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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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우와~왕게도 살아가는데 최적의 조건으로 다리 2개가 퇴화됐다니, 신기해요! ^^
왕게가 '코코넛 크랩' 을 닮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