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세계유산 백제‘ 전시에서 그 시대를 엿보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백제입니다. 2017년 1월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세계문화특별전 '세계유산 백제'에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는 1월 30일까지 합니다.
먼저, 사찰이 많은 백제는 기와를 대부분 연꽃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둘째, 백제는 사찰이 많습니다. 사찰의 기와 끝머리장식으로 치미를 장식하였다고 합니다. 백제전의 최고의 유산으로 보였습니다.
셋째, 백제는 중국과 고구려와 교류를 하여 두 나라에게 영양을 미쳤다고 합니다.
넷째, 왕의 무덤에서 아주 많은 유물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화려한 금속 공예품과 장식류들이 많습니다.
한번 가 보시면 백제도 아주 예쁘고 화려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백제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았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꼭 한번 가 보세요. 지금까지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민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1.20
재미있는 전시를 소개했군요. 여러 전시물을 소개했지만 보완하면 좋을 내용들이 있어요. 우선 전시에 대한 기사를 쓸 때는 전시회의 이름을 꼭 말해 주세요. ‘세계유산 백제’라는 문구를 추가했어요. 그리고 전시를 언제까지 하는지도 같이 소개하면 좋아요. 그래서 ‘이 전시는 1월 30일까지 합니다’를 추가했어요. 각 전시물에 대한 설명도 몇 문장씩 더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제목을 ‘백제 이야기’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해요. 우선 전시 관람 후기라는 것이 드러나야해요. 전시의 내용이 들어가 있으면 더 좋고요. ‘‘세계유산 백제‘ 전시에서 그 시대를 엿보다’라고 하면 지어 보았어요.
다음 문장은 반복되는 단어를 바꿨어요. 한 문장 안에서 같은 단어가 반복되는 것을 피해 주세요. [셋째, 백제는 중국과 고구려와 교류를 하여 중국와 고구려에게 영양을 미쳤다고 합니다.] → [셋째, 백제는 중국과 고구려와 교류를 하여 두 나라에게 영양을 미쳤다고 합니다.]
아니였다 → 아니었다 등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줄을 그어서 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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