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자단에 들어온 날

2014.05.19

저는 친구(강태훈 기자) 로 부터 이 기자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이 기자단에 들어온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태영이(기자단 하는 지는 잘모름.)가친구들(기자단 아님 리딩게이트)


이 있는곳에 갔어요.그러더니 친구가 이 기자단이었어요.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글을써서 올리는 걸 보니 글쓰기에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저는 특히 글을 잘 쓰고 싶었는데 글을 잘 쓸수 있는 기회가온 거예요!


그래서 이 기자단에들어오게 되었답니다.저도 글쓰는 힘을 길러서 멋진 기자가 되어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5.21

민수 친구 반가워요~!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이번 글은
기사로는 좀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기사 게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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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웬 제 이름????????????????????
감사감사
글 쓰는 힘이 많이 길러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