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라의 신기한 직업

2017.05.02

안녕하세요. 김예미 기자입니다.



세계의 신기한 직업 궁굼하지 않나요?



저도 궁금하고 여러분도 궁금할 것 같아 6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는 일본에 오시야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승객을 차 안으로 밀어 주는 직업이 있다고 하네요.



웃기기도 하고 신기할 것 같네요.



두 번째는 이란에 번호판 블로컨데요.



단속카메라에 차번호가 찍히지 않게 해주는 직업이에요.



왠지 비밀스럽고 신속하게 행동하는 직업같아요.



세 번째는 핀란드에 수면 전문가에요.



여러 침대에서 자보고 침대를 평가하는 직업이에요.



뭔가 편할 것 같지 않나요?



네 번째는 인도의 귀청소전문가인데요. 이것은 많이 알까 싶네요.



귀청소전문가는 귀지를 파고 청소해주는 직업이에요.



다섯 번째는 사과 전문가인데요. 사과를 대신해주는 직업이에요.



사과는 자신이 직접해야 되는데 다른 사람이 대신하다니 받는 사람도 좀 그렇겠죠! 



마지막 여섯 번째는 세계 많은 나라에 있을 것 같은데 신기한 걸 뽑아봤어요.



바로 골프공 다이버입니다.



골프공 다이버는 골프장의 연못에 있는 골프공을 찾는 직업이라고 해요.



스킨스쿠버자격증이 필요하답니다.



이처럼 세계에는 참 여러 가지 직업이 있죠!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5.02

세계의 이색 직업이라니 흥미롭게 읽었어요. 각 나라의 문화가 다른 만큼 사람들의 필요도 다를 것이고, 그에 따라 독특한 직업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김예미 기자가 소개한 6가지 직업 모두 독특하고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에도 독특한 직업이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김예미 기자의 글을 읽고 나니까 우리나라에도 이색 직업이 있을 것 같은데, 뭐가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기사에서 다뤘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각 직업에 대한 소개는 짧았지만, 주제가 분명했고 내용도 신선했어요. 자료 조사를 더 해서 기사의 분량을 늘렸어도 아주 재밌는 기사가 됐을 것 같네요. ^^

문장도 대체적으로 매끄러웠고, 문법적인 실수도 없는 편이었어요. 몇 가지 띄어쓰기 실수와 오탈자 실수는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다음에는 이런 실수를 더 줄여 보도록 해요. 재밌는 기사 잘 읽었어요. ^^

[궁금하시지] → [궁금하지], [궁금할것] → [궁금할 것], [직접해야되는데] → [직접해야 되는데], [골트장의] → [골프장의], [작업이라고해요] → [작업이라고 해요], [여러가지] →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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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헛 번호판 블로커는 범죄에 악용될 것 같아서 직업으로 인정하기 힘들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종합병원 가면 귀지 파주는 거 해주던데...ㅋ
ㅎㅎㅎ
예미기자님반갑습니다
잘쓰셧네요.
엄지누르고갑니다.
번호칸 블로커는 재미잇을 것 같네요!
그러게요..
그래도 사과 전문가는 좀....
우와~~~~^^
신기해요!
앜...ㅋ귀청소..해보고 싶네요...!
저도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