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스피너의 대하여
요즘 스피너가 유행인데요, 스피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피너의 본이름은 피젯 스피너 입니다.
보통의 표면은 알루미늄 또는 카본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스피너의 보통 색은 초록 하얀 야광 등의 색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ADHD의 치료가 된다고 하여 수업 재료에도
쓴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집중에 도움이 되기때문이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에게 아이들 스트레스가 있는 성인까지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에 페리라는 사람은 수업을에 연필을 깎거나 돌아다니는 학생에게 스피너 를 쓰는 것을 권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의 한 논문에서는
스피너를 만지면 만지작거릴수록 주의력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딴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만큼 스피너는 집중력을 키우는데 좋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윤주하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5.05
피젯 스피너에 관한 기사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들어봐서 윤주하 기자의 글을 읽고 나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스피너가 뭔지 알아봤어요. 뱅글뱅글 돌면 빛이 나는 바람개비 같은 장난감이군요. 윤주하 기자의 글에서처럼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재라서 글의 주제로는 좋은 것 같아요. 시기에 적절하고,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주제예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피젯 피너가 무엇인지 저처럼 전혀 몰랐던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좀 더 친절하게 피젯 스피너가 무엇인지, 또 왜 유행하게 됐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등등 자세하게 다뤘더라면 아주 좋은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이런 내용을 좀 더 보강하면 훨씬 재밌고, 풍성한 기사가 될 것 같아요. ^^ 아무튼 윤주하 기자 덕분에 요즘 유행하는 피젯 스피너에 대해 알게 됐네요.
밑줄로 표시한 부분은 띄어쓰기를 잘못 쓴 부분을 고친 곳이에요. 그리고 이번 기사에서 문장을 마치고 마침표(.)를 쓴 뒤에 한 칸을 띄우지 않은 곳이 많았어요. 마침표를 쓴 뒤에는 한 칸을 띄운다는 것도 꼭 기억해 주세요. ^^ 기사 잘 읽었어요.
[알류미늄] → [알루미늄], [된다고하여] → [된다고 하여], [쓰는것을] → [쓰는 것을], [만지락 거릴 수록] → [만지작거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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