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 빨리 온 여름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2014.05.29

요새는 초여름 더위가 흔하다. 그런데 이것은 좋은 징조일까, 아니면 나쁜 징조일까?

그것은 나쁜 징조이다. 왜냐하면 사망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KEI는 "초여름에 더위가 시작되서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36%죽었지만, 그렇지만 한여름에 더위가 시작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23%죽는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보통 초여름 더위를 좋아하지만, 그 속에는 악마같은 의미가 숨겨진 것 같이 초여름 더위는 역시 무서운 것이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6.05

요즘같은 때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네요.
그런데 KEI가 무엇인지, 사람 이름인지 기관인지 모르는 친구도 많을 것 같아요.

기사는 쓰는 사람이 아는 것을 보는 사람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라는 이름을 적어주었다면 좋은 기사가 됐을 것 같네요.

더불어, 초여름 더위가 더 위험한 이유도 같이 적어주면
훨씬 근사한 기사가 되겠죠?

목록보기

댓글 2
죽었던 적이 있어요.
"초여름에 더위가 시작되서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36%죽었지만, 그렇지만 한여름에 더위가 시작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23%죽는다"에서 정말 36%가 죽을 것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정말 죽었던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