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여아 그리기
안녕하세요. 저는 황지우 기자입니다. 요즘 저에게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여자아이 그리기 입니
다. 위는 제가 그린 소녀입니다.
먼저, 얼굴을 그립니다. 그때 턱 부분을 약간 둥글게 그려줘야 캐릭터가 귀엽게 나옵니다.
그런 다음, 앞머리와 옆머리를 그려줍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머리스타일을 그려줍니다. 활발한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포니테일 머리를 추천합니다. 또 조용한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아래쪽으로 묶은 머리를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목을 그려줍니다.
이제 눈과 입을 그려줍니다. 눈을 그릴 때 둥글게 그려야 귀엽습니다.
이제 거의 끝 입니다. 옷을 그려줍니다. 저는 약간 우아한 생활한복 옷을 그려주었습니다. 활발하게 그리려면 반소매 상의와 반바지를 추천합니다.
이제 색칠만 하면 끝입니다. 색칠을 하면 약간 다른 그림이지만 이런 식으로 나올거예요!!
모두 예쁜 그림 그리시길 바라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5.26
황지우 기자가 그린 여자 아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각각 사진으로 찍어 올려줘서 그림을 따라 그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소개하는 글이라서 글의 분량이 적었고, 그래서 글의 내용상 수정을 해야 할 부분도 딱히 없었어요. 하나 좀 아쉬운 부분은 제목인데, ‘여아 그리기’라고 밋밋한 제목을 짓기 보다는, 황지우 기자가 여자 아이를 그릴 때 꼭 알려 주고 싶은 팁을 제목에 넣거나, 아니면 ‘귀엽고 깜찍한 여자 아이를 그리는 방법’과 같이 좀 더 구체적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제목을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사의 제목은 기사의 얼굴이기 때문에 공들여 잘 정하는 것이 좋답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잘못된 몇 군데를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했어요. 다음에는 맞춤법 실수도 줄여 보세요. ^^
[그릴때] → [그릴 때], [그릴려면] → [그리려면], [반팔티] → [반소매 상의], [이런식으로] → [이런 식으로], [나올거에요] → [나올거예요], [바래요] → [바라요]
전, 제가 잘 그리는건 아니지만
잘 안그려지네요. 각자의 생각이
다른가봐요 죄송한데 옷이랑머리가
촌스러워요.....
속 상하셨다면 죄송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