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레고의 진실!

2017.06.08

안녕하세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 손지호입니다.



요즘 레고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죠. 레고를 생일 선물이나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 싶다고 하는 어린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레고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레고의 역사



레고는 최초로 누가 만들었을까요? 바로 '올레 커크 크리스챤센' 입니다. 그 당시(1939년) 레고는 지금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나무블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1959년 끼웠다 뺄 수 있는 레고가 생겨  더욱 생각이 발전하여 1949년에 최초로 플라스틱 레고가 등장하였습니다. 1974년에는 사람 모양 레고가 생기면서 많은 레고 회사가 등장하였습니다. 시티, 테크닉, 스타워즈, 닌자고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압도적으로 최고 인기를 끄는 회사는 스타워즈라고 하네요.



요즘은 레고가 더욱 잘 팔리게 되면서 1초마다 7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1분당 40,000개의 부품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2. 레고의 특징



2000년 이후 더욱 많은 레고가 생기면서 레고의 가격, 모양도 다양해졌습니다. 레고는 6백만 원 가까이 되는 것도 있는가 하면 1만원 안팎인 작은 제품도 있습니다. 또 5천 조각이 넘는 제품이 있지만, 30~40조각 정도 되는 소형 레고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제 부품의 모양도 아주 얇은 원통 모양도 있지만 직접 재 본 결과 크리에이터의 한 제품에는 길이가 25CM도 넘는 큰 부품도 있답니다. 또, 관절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있죠. 요즘은 직접 조종기로 조종해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는 레고도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을 위한 레고 회사도 몇몇 있습니다.



지금까지 손지호 기자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6.08

레고에 관한 기사를 썼네요.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 마니아들도 많을 만큼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 많지요. 레고 라는 주제는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사의 주제로 좋아요. 또 글을 쓸 내용도 아주 많지요. 이번에 지호 기자는 역사와 특징에 대해 기사를 써 주었는데, 좀 더 레고에 대해 조사를 해 보면 재밌는 글 쓸 거리가 많았을 거예요. 레고에 대한 자료 조사를 좀 더 하고 기사를 썼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어린이 과학동아에서도 레고 관련 기사가 꽤 있었을 거예요. 또 이렇게 지식을 조사해서 기사를 쓸 때에는 참고한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 등을 밝혀주는 것이 좋답니다.

문법적으로 볼 때 지호 기자의 글의 문장은 대부분 명료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좋은 편이었어요. 글의 구조에서도 도입과 본론이 분명했어요. 조금 아쉬운 것은 기사의 마무리에도 지호 기자의 생각이나 마무리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았을 텐데, 아마도 이번 기사는 레고라는 주제가 너무 방대했기 때문에 기사를 마무리할 내용을 적기가 조금 어려웠을 것 같아요.

다음에 기사를 쓸 때에는 주제도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하고, 자료 조사를 충분히 해서 기사를 써 보면 훨씬 더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을 거예요. 몇 군데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뒀으니까 이 부분도 확인해서 실수를 줄여 보세요. 기사 잘 읽었어요. ^^
[나무블럭이었습니다] → [나무불록이었습니다], [5천조각이] → [5천 조각이], [쟤 본] → [재 본], [표현할수] → [표현할 수]

목록보기

댓글 8
레고를 처음 만든 사람이 올레 커크 크리스챤센인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1초당 7개 제품을 판매한다는 사실은 정말 신기해요!!! 앞으로 이런 정보를 기사에 사용할 때는 출처도 꼭 밝혀주세요.^^
네!
저도 레고 좋아해요!
저도   래고  좋아합니다   기사  잘  읽고   나갑니다
추천 실수로 눌러드렸어요..!
저도 레고 좋아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