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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홈커밍 예고편을 보고난후
안녕하세요. 올해에 개봉하는 마블영화 중 가장 처음에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가 개봉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7월 5일 마블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스파이더맨' 이 개봉하는데요. 왜 소제목이 '홈커밍' 일까요?
홈커밍의 뜻은 집으로 돌아오다는 뜻인데요. 이 이유는 바로!! 199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이때 마블은 이어진 디지털 시대와 불황에 휩쓸리면서 결국 1996년 파산을 선언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 (스파이더맨. 2002)가 개봉하면서 마블은 인기를 얻게되고 <데어데블>,<고스트라이더>등 저작권을 다른 회사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이때 안타깝게도 스파이더맨 판권도 소니라는 회사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번 홈커밍은 마블 스튜디오에서 만든 것인데요. 스파이더맨의 고향 즉 마블에서 만들었기에 홈커밍입니다. 이번 내용은 시빌워에서 만난 토니(아이언맨)가 피터(스파이더맨)에게 다시 만나서 슈트를 선물해서 일어나는 내용입니다.
어밴져스 1 때 남은 외계인의 잔해로 (아마?) 외계의 무기를 만든 '벌쳐' 라는 인물이 악당인데 예고편을 보아하니 배를 반으로 조각을 내는 모습이 약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출연하기 때문에 인기가 상당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스파이더맨:홈커밍 예고편을 보고난 후' 였습니다. 더 새로운 소식이 들리면 다시 기사 쓰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6.27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블 영화 중 7월에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홈커밍 영화에 대한 기사를 써 주었네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영화에 대한 기사를 쓸 때에는 영화를 본 후 기사를 보고 나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예고편만 보고 기사를 썼기 때문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내용을 다 알지 못하니까요. 영화를 본 후였다면 좀 더 내용을 분석하는 기사를 쓸 수 있었을 거예요. 다음 달에 직접 영화를 보고 다시 영화 평론가처럼 기사를 써 봐도 좋을 것 같네요. ^^
이번 기사에서는 문법적으로 고칠 부분이 좀 많았어요. 우선 대부분의 문장을 마치고 마침표를 쓰지 않았어요. 문장을 마치고 마침표(.)를 쓰는 것을 꼭 기억해 두세요. 또 기사에서는 불필요한 존댓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과 같이 존댓말을 쓰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과 같이 쓰는 것이 좋습니다.
띄어쓰기 실수도 곳곳에 있어서 수정해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그리고 올려준 영화 사진은 저작권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삭제했어요.
[했죠] → [했습니다], [좋아하시는 분 이시라면] →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얻게되고] → [얻게 되고], [다른회사에] → [다른 회사에], [만든 것 인데요] → [만든 것인데요], [어밴져스] → [어벤져스], [반 조각 내는] → [반으로 조각을 내는], [않을꺼 같네요] →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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