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을 지내는 저만의 비법!!!!!!!

2017.07.24

안녕하세요? 박수빈 기자 입니다.



오늘은 저만의 더운 여름을 지내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몸은 하루에 1번 이상 씻자.





몸을 씻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모기도 잘 물리고, 땀이 더 많이 나요.



하지만 씻고 나면 개운하고, 냄새도 안 나고 잘 때 안 씻은 것보다 땀이 나지 않아요.



 



 



2. 물 자주 마시기





여름에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해요. 왜냐하면 여름에는 더워서 땀이 많이 나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많이 마셔야 합니다.



우리 몸은 반 정도가 물이라고 합니다. 소변으로 물이 배출되기 때문에 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래야 몸에 물이 다시 차니까요.



 



 



3. 얼음은 녹여서 먹기





얼음을 치아로 깨물어 먹으면 이가 약해집니다.



그리고 녹여서 먹으면 오래가서 더 시원합니다. (오직 저의 의견입니다)



 



4.땡볕에서 많이 활동하지 맙시다.



빨리 지치고 ,머리가 띵 해집니다. 그리고 심하면 열사병에 걸립니다.



그래서 머리가 띵하거나, 많이 지칠 때 그늘에서 쉬거나, 건물 안에 들어가거나, 집에 가도 됩니다.



아니면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 잠시 휴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철에 직접 얼음을 만들어 먹는 분은 주스, 우유, 꿀물 등으로 얼음을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여름철에는 에어컨보다 전기세가 덜 나가는 선풍기를 추천합니다.



에어컨이 확실히 더 시원하지만, 선풍기는 미니 선풍기도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쓸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7.25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한 여름이에요. 더위에 지쳐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더위를 이기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웠는데, 막상 글의 내용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샤워를 하는 것이나 얼음을 먹는 것, 물을 자주 마시고, 땡볕에서 활동하지 않는 것은 수빈 기자만의 더위 이기는 방법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요.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기사를 쓸 내용으로 보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수빈 기자만의 더위 이기는 방법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또 글의 분량이 아주 긴 편은 아니었는데, 띄어쓰기나 맞춤법 실수가 많은 편이었어요. 또 문장에서 존댓말 표현이 종종 있었는데, 글에서는 굳이 존댓말로 쓸 필요가 없답니다. ‘먹으시는’, ‘드시는’ 등의 표현은 ‘먹는’으로 바꿔 쓰면 됩니다. 또 글에서는 ‘오줌’이라는 말 보다는 ‘소변’이란 단어가 적절하겠지요. 글을 읽을 때 맞춤법 실수가 많으면 글을 읽는 데에 걸림돌이 되니까 이런 실수는 많이 줄이는 게 중요해요. 문장을 쓰고 나서 올바르게 썼는지 확인하고, 맞춤법이 헷갈리는 곳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맞춤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 기사를 쓸 때에는 맞춤법 실수를 줄여보도록 해요. ^^

정말 요즘 날씨가 더운데, 수빈 기자도 더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맞춤법이 잘못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꼼꼼히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저만에] → [저만의], [가르쳐드리겠습니다.] →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번이상] → [1번 이상], [많이나요.] → [많이 나요.], [않나고] → [안 나고], [많이나] → [많이 나], [날라가기] → [날아가기], [마셔줘야합니다.] → [마셔야 합니다.], [반정도가] → [반 정도가], [물이라고합니다.] → [물이라고 합니다.], [오줌으로] → [소변으로], [나가고나서는] → [배출되기 때문에], [마셔줘야합니다.] → [마셔야 합니다.], [활동하지맙시다.] → [활동하지 맙시다.], [건물안에] → [건물 안에], [먹으시는] → [먹는], [드시는 것을] → [먹는 것을], [들고다니면서 쓰실 수] → [들고 다니며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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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5번. 에어컨 튼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방법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Good! 좋은 방법이네요~
전 어떨때는 화장실 타일에 누워...ㅋ
ㅋㅋ
ㅋㅋ
더...더러운 방법 아닌가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