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포스팅 예절 꼭 지킵시다
안녕하십니까. 구본민 기자입니다. 요즘 포스팅에서 싸우거나 서로를 기분 나쁘게 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그래서 포스팅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린이 과학 동아 포스팅에서는 누가 말하진 않았지만 흐름으로 파악하고 지켜주시는 기자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자님들도 많은데요. 규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욕설 등은 하지 않는다.
욕설을 쓰면 상대방도 기분 나쁩니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곱다는 것과 같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쓸데없는 포스팅은 많이 쓰지 않는다.
예전에는 많은 쓸데없는 포스팅이 올라왔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를 끝까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3. 신고 버튼은 안 좋은 포스팅일 때만 사용한다.
신고 버튼은 토론터나 포스팅 기사 다 포함이지만 신고 버튼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다르다고 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3가지 규칙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규칙을 잘 안 지키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가 됩시다! 이상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7.27
온라인에서 서로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불쾌해지기 쉽지요. 본민 기자가 어과동 홈페이지에서 지켜야 할 내용을 잘 정리해 주었어요. 많은 기자들이 보고 공감해서 불편한 마음이 드는 친구들이 없는 활동을 하길 바라요.
글의 분량이 긴 편은 아니었는데, 맞춤법 실수가 많은 편이었어요.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특히 조금만 신경 쓰면 하지 않을 실수도 많았어요. ‘믾은데요.’, ‘지켜주시개’, ‘지케는’과 같은 실수는 천천히 문장을 쓰거나, 문장을 쓰고 나서 한 번만 다시 읽어도 고칠 수 있는 실수예요. 이런 실수는 다음에 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아요. ^^
그밖에도 띄어쓰기나 맞춤법 실수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글을 쓸 때 이런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기본적인 부분이니까 최대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좋겠어요. 본민 기자의 글로 더 아름다운 말이 오가는 어과동 홈페이지가 될 것 같네요. 잘 읽었어요.
[기분나쁘게] → [기분 나쁘게], [할때가] → [할 때가], [지켜야할] → [지켜야 할], [알려드리겠습니니다.] → [알려드리겠습니다.], [믾은데요.] → [많은데요.], [지켜주시개] → [지켜주시기], [삼가한다.] → [하지 않는다.], [나쁨니다.] → [나쁩니다.], [쓸대없는] → [쓸데없는], [안좋은] → [안 좋은], [일때만] → [일 때만], [지켜주세게] → [지켜주시기], [안지키면] → [안 지키면], [혼란스러울수] → [혼란스러울 수], [지케는] →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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