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사이버 예절 (네티켓) 지킵시다.

2017.08.09

네티켓이란



네티켓은 한마디로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입니다. 즉, 네티켓은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지켜야 할 규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악플이나 불법 다운로드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이미지



이런 것을 보고 한숨만 쉬고 있지 않나요?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양심적으로 스티커를 너무 쓰고 싶어 복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포스팅이나 기사에서 제가 올린 댓글 들이 나오면서 극도의 창피를 느꼈습니다.





자, 이글은 오직 2명이 댓글로 싸우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도 악플러들의 비율이 사실 매우 적습니다.



심하게 보이지는 않으나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런 글 때문에 보는 제가 화가 났고 이런 몇 명의 사람들 때문에 채팅창이 매우 더러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보시면서 끝내기 전에 제거 하고자하는 말을 하려합니다. 같이 악플을 쓰면 둘 다 잘못한 것입니다.



즉, 악플을 단 사람이 있으면 비난을 한답시고 악플을 달면 안 되는 것 입니다. 3의 법칙, 3명이 하면 전부 합니다.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간디가 폭력을 휘둘렸을 경우 우리에게 진심으로 존경 받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되었어도 지금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간디를 존경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언어 폭력도 폭력입니다.



 



우리 모두 악플 대신 선플을 달아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 어떤가요?



 



 



https://youtu.be/tPImJLwNicA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8.10

인터넷에 악플 때문에 연예인들이 고소를 하기도 하고, 사회적인 문제지요. 악플 때문에 자살을 하는 경우까지 있을 만큼 보이지 않는 온라인 공간에서도 반드시 말을 가려서 해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재형 기자는 이번 글에서 SNS 댓글로 싸움이 일어난 사례와 연예인 자살 사례를 캡쳐해서 올렸는데, 글로 쓸 때에는 이런 사진으로만 올리지 말고, 사례를 문장으로 함께 써 주는 것이 좋아요. 재형 기자의 문장으로 말이지요.

문법적으로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가 있는 곳은 밑줄로 수정해서 고쳤어요. 재형 기자의 글을 읽고 네티켓을 모두 잘 지키는 어과동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쓰고싶어] → [쓰고 싶어서], [답글로] → [댓글로], [몇명의] → [몇 명의], [드러워집니다.], [둘다] → [둘 다], [수 많은] →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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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헉..!
저도 네이버 카페에서 비방당한 적이 있어요
뇌우치겠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테러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서로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재형 기자가 작성한 기사처럼 악플은 또 다른 악플을 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