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생일에 다녀왔어요.

2017.11.08

헬로키티 44번째 생일에 초대받아서 다녀왔어요.

키티 입이 막혀있어서 케잌 촛불을 못 끄는게 웃겼어요.

케잌은 엄마 선물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키티생일에 초대받아 갔는데 키티에게 선물을 더 받아왔어요.

기념으로 엄마가 날짜가 들어간 키티카드도 만들어 주셨어요.

아빠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바빠서 같이 못가 아쉬워요.

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도 쓰고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밖에서 우연하게 본 무술공연이 너무나 재밌었어요.

저 공연에 저도 서고 싶어서 집에서 무술 연습하고 있어요.

키티덕분에 서울타워서 잠실 제2롯데월드랑 한강 멋진 노을도 보고 멋있어서 사진도 찍어놨어요.



키티 100살까지도 항상 예뻐라.

우리집 고양이 꾸꾸처럼.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1.08

민우 기자, 반가워요. 기사로 보기에는 분량이 적어서 아쉽지만, 현장에서의 사진을 생생하게 찍어왔네요. 민우 기자가 직접 등장한 사진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짧은 글에 비해 문법적인 실수가 꽤 있어서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다음에 체험을 하게 되면 좀 더 글의 내용을 보완하고, 문법적인 실수를 줄여 보도록 생각하면서 글을 써 보길 바라요. ^^

[못꾸는게] → [못 끄는 게], [좋았을텐데] → [좋았을 텐데], [저공연에] → [저 공연에], [스고싶어서] → [서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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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재미있는 생일파티였군요~! 부러워요.^^
민우 기자! 사랑이 가득 담긴 기사 고마워요~
저도 크리스마스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저 여기있는것들을 다 봤어요.
(4달정도 전에 남산타워 한번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