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옛날 옛적의 서울특별시청에 가다.)

2018.02.04

 



안녕하세요? 박채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서울도서관에 가 보았습니다.



서울도서관은 옛날 서울시청이구요,지금은 잘 리모델링 해서 서울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구요,몇 천(더 많을수도 있음)권의 책이 배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4층에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다른 층에는 바로 옆의 현재의 시청을 지을 때 나왔던 유물이 있는데요, 이곳은 옛날 무기를 만드는 곳이었었기 때문이랍니다.



 



1,2,3층을 차례대로 다니다 보면 대통령이 있었던 자리에 가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서울특별 시장님께서 회의하셨던 공간과 앚아 계셨던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직접 앉아 볼 수도 있어 참  좋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어때요, 여러분? 서울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전시물도 보며 사진 한 장 찍고 싶지 않으세요?



 



가고싶은 사람 모두 같이 GO,G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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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2.04

채민 기자, 서울도서관의 특징을 짧게 쓴 글이네요. ^^ 시장님 자리에서 찍은 사진도 잘 봤어요.

서울도서관의 특징을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써도 좋은 글이 될 것 같아요. 내용이나 분량이 적어서 조금 아쉽네요. 몇 군데 문법적인 실수가 있어서 수정했어요. 그리고 글을 쓸 때는 이모티콘과 같은 기호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이 점을 잘 기억해 두길 바랄게요.

[현제의] → [현재의], [회의하셧던] → [회의하셨던], [앚아] →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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