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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담배와 술!! 담배와 술에 숨어있는 위험한 성분
안녕하세요!!김지후 기자입니다.
요즘 버스정류장이나 길가에 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고 바닥에도 담배가 짓눌린체 떨어져 있는것은 쉽게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식당이나 마트에서는 술을 파는데요 그 술을 먹고 취해서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신적이 있을것입니다.
지금부터 담배와 술에 관한 이야기!!지금 시작됩니다~
담배에는 타르,니코틴,일산화탄소등 4000여가지의 몸에 나쁜 화학물질과 발암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인데요,담배에 첨가되어 있는 니코틴이라는 성분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중독되게 만들어서 계속 담배를 피우게 합니다.담배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만 피해를 입는것이 아니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가까이 있거나 옆에 있게되면 담배에서 나오는 화학물질과 발암물질이 섞인 연기를 마시게 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위험합니다.담배를 피우게 되면 여러가지 암이나 병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술에는 대표적이로 알콜이 들어있어서 먹으면 취하게 됩니다.
취하게 되면 위기대처능력이 떨어지고,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고나 싸움이 벌어질수 있습니다.그리고 채온이 떨어져서 위험할수도 있습니다.술을 많이 먹으면 간암에 걸리기가 쉬워져서 위험합니다.
이런 술과 담배의 숨겨진 나쁜 성분들!!!!
되도록이면 술과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하고,이미 술과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양을 줄이고,건강에 좋은 야채를 많이 섭취하여 몸에 쌓인 나쁜 성분들 조금이라도 빼내야 합니다.
글쓰기 평가이윤선 기자2014.07.29
맞아요.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먹는 것은 건강을 헤쳐요.
그래서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더더욱 하면 안되는 거겠지요?
어른들도 이 글을 보면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단, 술은 몸에 해롭다는 글의 흐름상 '하루에 1~2잔 정도 아주 소량만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라는 문장은 빼는 게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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