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 가다! 대전 항공우주연구원 첫 취재...

2014.08.05


오늘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 갔다. 맨 처음에는 강당으로 가서 무인항공기에 대한 동영상을 봤다, 그 다음에는 1층에서 무인항공기 모형을 봤다.나는 그 기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그 기술은 수직 상승이 가능한데, 미국과 우리나라, 딱 두 나라밖에 없었으니까 말이다. 이 무인항공기는 산불 등 재난에 쓰이는 유용한 항공기라고 한다.

그 다음, 우리는 우주선을 만드는 현장에 가보았다.아저씨들이 우리를 쳐다보았지만, 선생님은 설명을 계속하였다. 그 우주선은 한번에 2대가 만들어진다고 했다.왜냐하면 비상사태가 일어나는 걸 대비하기 위하여 빨리 교체해야 되는 우주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는 현장을 구경한 다음에 잔디로 가서 우주선을 발사했다.철제 가방에 있는 버튼 중 하나를 누르면 우주선이 발사되는 거였다. 나는 3번째로 누나와 발사했는데. 나는 3번째 버튼을 눌렀다. 나는 우주선 모형을 기념품 삼아서 집으로 그 우주선 모형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또 마지막으로 나보다 1살 어리고 LEVEL5인 유휘상 기자와 같이 이동하고 기자들이 우주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시간을 끈 끝에 질문을 생각해 냈다. 바로 '이 세상에서 빠른 우주선은 초속 몇Km인가요?'였다. 그 대답에 선생님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해주셨다. 나는 조금 허탈한 기분이 들었고 더 연구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끝에 인증샷 한번 찍었다. 나는 그때 생각했다. '신비한 우주에 세계에 대해 많이 연구해서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서 꼭 한번 일해야지!' 그리고 유휘상 기자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집에 갔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8.05

창희 기자 반가워요~.
더운 날씨 취재하느라 고생많았어요.

취재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이렇게 글을 올려 내용을 정리하니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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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버튼 중에 눌러도 로켓이 안날라가는 버튼도 있나요?
멋진 꿈이예요! 항공우주연구원에서 꼭 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