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몰랑한 몰랑이!

2018.03.23

안녕하세요.^^ 허다경 기자입니다.

오늘은 귀여운 돼지 토끼, 몰랑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몰랑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멍~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용><

'이름은 몰랑.

빈둥빈둥 놀기만 좋아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달콤한 간식을 찾아다니는 건 열심히라 살만 통통하게 오른 토끼.

표정변화가 거의 없고 멍~ 하게 있는 경우가 많아 시크해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하답니다♡'

이건 공식 캐릭터 소개입니다^^

그렇게 귀여운 몰랑이는 우리나라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신 하얀오리(윤혜지) 작가님께서 낙서를 하시다가 완성된 캐릭터로, 블로그에 올리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돼지 토끼, 소세지 토끼, Boo 등으로 불렸는데, 당시 6살이였던 사촌동생이 말랑이라고 한 것으로 비롯되어 조금 더 이름처럼 만들어 몰랑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몰랑이는 종류도 여러 가지입니다! 하얀 몰랑, 얼룩 몰랑, 검정 몰랑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전 하얀 몰랑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피우피우는 엑스트라로 만들어진 귀여운 캐릭터인데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을 시작하며 지어진 이름입니다. 삐약삐약의 프랑스 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몰랑이가 유명해진 비법 중 하나라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저작권인데요, 제 3자가 작가의 허락 없이 무료로 사진이나 테마, 배경화면 등을 배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블로그에서 사진들을 구할 수 있는데요, 제가 구한 사진은 

이겁니다^^ 무료 공유, 개인소장만 가능해요^^상업적으로 이용하면 처벌을 받게 되니 조심하세요^^.

그런데 몰랑이는 남자인까요? 여자일까요? 몰랑이는 성별이 없다고 해요. 남녀 편견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그렇게 했다는데요, 궁금했는데, 성별이 없었다니.....

자, 오늘 준비한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몰랑이가 앞으로 더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이상 허다경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3.23

다경 기자, 반가워요. 귀여운 캐릭터 몰랑이를 좋아하는 군요. 정말 통통하고 멍~한 표정이 귀엽네요. 몰랑이 캐릭터를 소개한 내용 잘 봤어요. 기사라기 보다는 가볍고 편안하게 쓴 글에 더 가까웠어요. 하지만 다경 기자의 생각이나 느낌이 문장에 잘 전달된 점이 좋았어요. 또 전체적으로 문장의 맞춤법도 잘 맞춰서 써 주었네요. 다만 글을 쓸 때는 이모티콘 기호 같은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문자메시지나 블로그 글에 익숙하다보니 글을 쓸 때도 표정을 나타내는 기호를 자주 쓰는데, 기사나 공식적인 글에서는 쓰지 않는답니다. 이점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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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완전대박!
귀여워요~~
저도 몰랑이 엄청 좋아하거든요. (☆ω☆) 그런데 모르던 사실을 알게되니 더 인상깊은 기사네요~
고맙습니다!
만지면 쭉~~~~ 늘어날거 같아요~
심쿵...
까아~~~심쿵
귀엽다
짱귀엽!!! 추천

저도 몰랑이 좋아해요 !

원래 몰랑이는 날씬했는데 점점 뚱뚱해졌다고 해요><

저도 몰랑이 좋아해요~
저도 몰랑이 좋아해요
몰랑이는 맨 처음에 동생이 말랑이라고해서 비슷하게 몰랑이라고 지은 건데요,,,
구글에 그렇게 나와서.....
네 맞아요!
맨 처음 사촌동생이 말랑말랑하다고 말랑이라고 지었죠.
그걸 조금 더 고민해서 몰랑이라는 이름이 탄생된거에요!

저두 몰랑이 좋아해여!

저두여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정말 귀여워요.
♡♡♡♡♡♡♡

귀여워요.
ㅋ귀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