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경기를 다녀와서

2018.03.28

안녕하세요 이상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제 첫 번째 기사이니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애슬론은 사격과 크로스컨트리스키를 합친 경기입니다. 사격은 5발을 쏘고 맞히지 못한 수만큼 150m의 벌칙주로를 추가로 돌게 됩니다.



제가 관람한 경기는 각각 남,여 좌식 경기와 입식 경기였습니다.

 좌식 경기는 대한민국의 이도연, 이정민, 신의현 선수가 참여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선수들은 사격의 결과가 아쉬웠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멋진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상 이상원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3.29

강릉에 사는 상원 기자, 반가워요. 첫 글을 용기내서 써 주었네요. 강릉에 살고 있다고 하니 이번 평창올림픽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빙상 종목은 대부분 강릉 경기장에서 이뤄졌으니까요.

직접 본 바이애슬론 경기 정말 멋졌을 것 같아요. 이번 기사는 기사라고 하기에는 글의 양이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생생한 사진과 직접 쓴 느낌이 좋았어요. 다음에는 좀 더 문장으로 상원 기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그리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도 기대할게요. ^^

[마추지] → [맞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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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재미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