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만날 수 있는 마을~ 장생포!!!

2018.05.17

 



고래바다여행선



 





 



장생포에 위치한 고래마을



 





 



참돌고래 1천여 마리가 떼로 바다 위로 나타났다!!

와우~ 노란빛을 띤 소형고래 종류인 참돌고래는 힘차게 유영했다.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67여 종이 넘는 고래

포경이 금지되기 전 고래를 잡던 이야기

고래에 관한 다양한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내 나이와 같은 장꽃분 고아롱이라는 큰돌고래를 생태체험관에서 만났는데...

비록 수족관을 사이에 두고 만났지만 큰돌고래들이 매우 친근하게 느껴졌다.



누가 좋아하는 동물이 뭐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고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5.20

와! 하준 기자, 고래를 보고 왔군요. 바다에서 힘차게 수영하는 고래 모습 정말 멋지네요. 생생한 체험과 고래에 대한 소개를 문장으로 좀 더 자세하게 써 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의 글은 글이라고 보기에는 좀 부족해서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 또 이런 멋진 체험을 하게 되면 그 때의 느낌과 또 새롭게 알게 된 점을 잘 정리해서 글로 써 보길 바랄게요. 멋진 글을 쓸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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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가보고 싶어요
장생포에 가면 고래빵도 팔아요. 맛있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달리는 배를 따라 고래들이 헤엄쳐 따라오는 모습들은 잊기 어려울 것 같아요.가서 꼭 볼 수 있었으몀 좋겠어요.
돌고래가 몇말이에요?

천 여마리가 바다위로 올라왔다고 하더라고요.
와우!! 장생포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한번도 못가봐서 가보고 싶어요! 돌고래떼를 보셨다니 부럽네요ㅜ
날씨와 고래 상태에 따라 고래를 보는 게 복불복이래요. 못보고 가는 경우도 엄청 많다던데... 거의 포기하고 있을때 엄청 많은 고래떼가 바다위로 올라왔어요. 꼭 한번 보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