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함께 신비한 원더랜드로~

2018.07.01

안녕하세요, 이은채 기자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앨리스 인 원더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앨리스와 함께 할 모험을 기대하며 원더랜드로 떠났습니다.



 





▲토끼굴: 앨리스가 하얀 토끼를 따라 뛰어 들었던 굴로 들어가면서 떨어진 것을 표현한 터널입니다.



 





버섯숲: 토끼굴을 따라 들어갔더니 버섯숲이 있었습니다. 버섯을 터치해 물약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에서 앨리스는 물약을 마셔 몸이 작아집니다.



 





개울의 징검다리: 개울을 지나 모자장수와 수수께끼 고양이를 만나러 갑니다.



 





모자장수와 수수께끼 고양이: 손바닥 모양을 공으로 터치하여 컵과 접시를 깨뜨리고 수수께끼를 풀면 다음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UV 터널: UV 빛으로 가득한 터널을 지나 나비와 애벌레를 만나러 갑니다.



 





나비와 애벌레: 나비를 색칠하여 스캔하면 영상속으로 내가 그린 나비가 날아다닙니다.



 



음악이 흐르는 장미정원: 하얀 장미꽃을 터치하여 빨간 장미꽃으로 변하게 합니다.(아쉽게도 잘 나온 사진이 없네요...)



 





게임의 방: ♧가상 크로켓게임, ♧카드 매칭게임, ♧시계게임, ♧사진 찍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크로켓게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이야기처럼 홍학과 고슴도치로 게임하는 것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야기속 주인공: 앨리스 이야기속 인물에 얼굴을 넣어 보았습니다. 



 



전시관의 체험들을 해 보니 이상한 나라에 다녀온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앨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같습니다. 앨리스 이야기는 모두들 아실거지만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저는 앨리스 이야기는 듣고,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구요.



체험이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끝났고, 다시 체험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신비하고 환상적인 세계에 다녀와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7.02

은채 기자도 앨리스 인 원더랜드 전시 체험을 하고 왔군요. 많은 친구들의 글을 통해 전시에 다녀온 친구들이 즐거운 체험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은채 기자의 글 역시 사진은 많았지만, 전시의 내용이나 느낌,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한 부분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좀 더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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