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원더랜드로의 모험!!
안녕하세요? 정하윤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쓸 내용은 어린이 과학 동아 이벤트에 당첨돼 다녀온 '앨리스 인 원더랜드' 입니다.
사진 화질이 안 좋은 점,찍지 못한 사진들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앨리스 인 원더랜드는 입장하기전 바로 데스크가 보이고 입장권을 제시한 후 입장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데스크 사진 입니다.
데스크 옆에는 귀여운 앨리스 포토존이 있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계단이 있고 내려가면
위 사진은 계단 사진 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붙여져있고,
위 사진은 그림사진 입니다.
굴이 보입니다.
위 사진은 굴 사진 입니다.
굴 옆에는 앨리스 원작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앨리스의 캐릭터 사진들입니다.
귀여운 고양이와 장미여왕,카드병정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굴에 들어가기전 직원 분께서 빨대를 주시는데,
이 빨대는 다른 방에서 필요가 있으니 잘 가지고 가야 합니다.
굴 안에 들어가면 말랑말랑한 벽이 있고,
위 사진은 굴 안 모습입니다.
여러 문들을 지나면 통로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통로의 사진입니다.
통로를 통과해 들어가면 버섯의 방이 나옵니다.
직원분께서 손바닥 모양의 터치 봉을 주시는데,
이걸로 버섯을 터치해 물약을 만들고,
물약을 터치하면 앨리스 처럼 커졌다 작아졌다 할 수 있습니다.
버섯의 방을 지나면 징검다리가 있고,
이걸 건너면 피아노를 치는 토끼가 있습니다.
문제를 맞추거나 손바닥 모양에 터치를 하면
토끼 옆에 있는 숫자가 줄어듭니다.
숫자를 0으로 만들면 컵 같은 것이 내려오고,
숫자가 다시 49로 초기화 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 방을 지나면 형광색 선의 통로가 있는데,
이걸 지나면 색칠해 자신의 그림을 띄울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처음 굴에 들어오기 전 봤던 그림의 정체가 이 방에서 색칠해 붙여 논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그림을 띄우는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골라 예쁘게 색칠한 후,
직원분에게 드리면 구역에 맞춰 스캔하고 자신의 그림이 예쁘게 나옵니다.
또, 옆에는 불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굴에 들어가기 전 받았던 빨대를 끼우고,
불면 구름같은 것이 나옵니다.
빨대를 잃어버린 친구들을 위한 보충 빨대도 있습니다.
색칠한 그림은 본인이 가져가고,
원하는 사람은 굴 들어오기 전,
벽에 자신의 그림을 붙일 수 있습니다.
색칠을 다 하고 나오면 원작에서 나왔던 장미여왕의 숲이 나옵니다.
숲에서는 하얀색 장미를 터치해 빨간색 장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장미여왕의 숲을 지나면 게임이 있습니다.
앨리스 원작에 나오는 캐릭터들끼리 달리기 시합을 하는 것인데요.
앨리스 캐릭터를 고른 뒤 다른 친구들과 공을 치면 달리기 시합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옆에는 포토존이 있는데요.
포토존 안에 들어가 마련 되어 있는 왕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면 궁전 옆에 자신의 사진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게임을 다하고 나오면 자신이 직접 앨리스 캐릭터가 되어 볼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이 곳을 지나면 처음 출발 했던 굴의 옆에서 나옵니다.
그 다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MD샵이 보입니다.
이 곳에서는 앨리스와 관련된 귀여운 상품이 많이 팔고 있습니다.
앨리스 인 원더랜드에 가면 내가 직접 앨리스가 되보고,
원작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앨리스 인 원더랜드 옆에는 전쟁기념 박물관도 있어서 역사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가보기에 매우 적합한 곳인 것 같습니다.
내년 3월까지 운영하니 기간 내에 한번이라도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기사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하윤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7.10
하윤 기자, 앨리스 인 원더랜드 체험 후기 기사 잘 봤어요. 사진의 양이 엄청나네요. ^^; 사진이 너무 많아서 글을 읽는 데에 조금 방해가 될 정도였어요. 조금 사진을 선별해서 올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사진이 너무 많다보니 글만 보면 글의 짜임새가 잘 드러나지 않아요. 사진은 글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니까 사진보다는 문장으로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