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ECHO)시사회를 다녀와서

2014.08.27

                                              안녕하세요? 8기 명예기자 장민서입니다.


저번주 8월 21일 7시에 충무로에 있는 대한극장에서

아직 미개봉작인 "에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E.T." 와 "장강 7호"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에코"라는 이 영화는  영화의 주인공 "에코"라는 친구가

지구에 와서 지구인 친구들과 여러가지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나오고,

영화의 주인공처럼 친구들과 모험적인 여행을  떠나고 싶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수입사 대표님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님도 저희처럼 어린이 동아일보 기자를 하셨다고 합니다.


대표님의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말씀은

 

"어렸을때 부터 좋은 영화를 많이 보면  인성에도 도움이 되니

시간이 나면 좋은 영화를  보는 것도 좋다" 는 말씀이셨습니다.


                                                     

영화를 보고 와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10월 2일 목요일 가까운 영화관에서 귀여운 에코 를 만나보세요.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8.28

영화 내용도, 영화사 대표 인터뷰도
짧지만 깔끔하게 요약했네요~.

직접 만든 작품이 인상적이에요 ^_^

목록보기

댓글 3
정말 잘만들었다...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에코 영화 방학숙제로도 감상문 만든거예요?
꼭 보러 갈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