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을 날려줄 방법으로 찾아온 김은서 기자입니다! 제가  이 더운 여름을 상큼하게 날려드릴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다녀온 디저트 까페를 소개 합니다! 디저트 까페는 많은 디저트들로 가득합니다. 정체불명의 디저트(?), 패션왕 디저트, 달콤한 디저트, 여러 가지 디져트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로 만나보시죠!



위에 있는 사진은 '패션 크림 롤케잌'인데요. 정말 패션쇼를 하는 것 같죠? 멋진 패션과 살짝 단맛과 신맛이 마음을 제 마음을 저격했었습니다^-^;;



다음사진은~

너무나도 길고 긴 '패션무스 케잌'! 너무 길어서 잘라먹어야 하는 게 좋겠죠?  ^-^ 여러 가지 무지개 같은 색들로 가득해서 더 맛있어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곳엔 '패션'이란 단어만 있는 건 아니에요!

다음 사진은 정말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디저트들을 만나볼게요.

 이 사진은... '당근 케잌'입니다! 초록색이라서 놀라셨죠?! 그렇지만 먹음직스럽게 생기기도 하지 않나요?

이건 치...즈 케잌입니다! 네! '치즈케잌'! 많이 놀라셨나요?



그럼 다시 먹음직스러운 디져트를 만나러 가볼까요?

 이건 진한 맛의 '까페 모카 타르트'인데요~ '까페 모카'라고 해서 커피라는 건 아니에요. 맛있었어요! 



다음은~

 '크레페'! 여러 메뉴로 가득해요! 쌈싸 먹는 듯 하면서 우와하게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다음!



'연어초밥' 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최고죠! 와사비가 들어있지 않아서 맵지 않습니다! 연어초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 디져트는 우리가 즐겨 먹는 '꿀'인데요, 처음엔 저도 꿀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꿀은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꿀은 먹어보지 않아서 어떤 맛인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달콤한 맛이었겠죠?



다음은 꿀과 먹을~ 

 '슈퍼슈림프 피자'인데요, 우리가 먹던 피자와는 약간 다른 맛이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코너였던 

'파스타'와 '떡볶이' 입니다.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첫 번째로 좋아하는 코너였던 

'과일' 입니다. 다 거의 아시는 과일이시겠지만 사과처럼 생긴 과일은 제가 너무 좋아했던 "애플망고"라고 합니다.

이곳에 가셔서 과일을 먹는다면 꼭 드셔보세요!



이렇게 다양한 디저트들을 봤는데요, 먹고 싶으시지 않으신가요? 추천하는 장소니까 꼭 가보셔서 새콤달콤한 여름 보내고 오세요!

지금까지 김은서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