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를 다녀와서..

2018.09.30

안녕하세요 

혹시 키자니아에서 응급처치 체험을 해보셨나요? 함께 체험할수 있는 인원은 6명이고 도우미 선생님은 두 분 계십니다. 처음에 가서 하는건 죽었는지 살았는지 먼저 확인해봅니다. 

1. “괜찮으세요?” 라고 물으면서 어깨를 두드립니다

2. 검지와 중지를 붙여 맥을 재어 봅니다

3. 의식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10회 합니다 

4. 호흡기를 5-10 번 정도 누릅니다 

그 다음 타박상을 치료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1. 알콜이 뮫은 솜으로 상처부위를 톡톡 두드려 소독합니다

2. 약을 바릅니다 

3. 밴드를 붙입니다 

응급처치 법을 배우면서 재밌기도 하고 생명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배울 것이 많은 키자니아를 추천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10.02

키자니아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응급처치 이외에 또 경험한 것이 어떤 것이었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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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전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가봤었는데 넘 재미있었어요!
오옹 키자니아!  저도 옛날에 간기억이나네요!
저도 가 보고 싶네요. 
저도 가 봤는데 한 번 밖에 못갔어요........
저도 가보 았어요.
전 이커머스 센터랑 csi 과학수사대 등등 해봤어요!
저도 가봤는데 응급처치 체험은 안했어요.
저도 키자니아에 가봤어요. 근데 그 체험은 해보지 않았었어요. 한 번 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