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축전과 동아사이언스와 문화재청 협약식 궁중문화 축전

2014.09.20

동아사이언스 현장취재로 궁중문화축전과 동아사이언스와 문화재청의 협약식을 하러갔다. 협약식에서 기자단대표 3명이 대표로 나와 뱃지를 받았다.

레벨 6이였다. 그때 나도 그 뱃지가 갖고싶었지만 대표가 아니어서(레벨도 낮고) 받지 못했다.

협약식 뒤 궁중문화축전 宮을 만나다를 구경하였다. 맨처음은 농악을 들었다.

농악을 하며 풍물놀이 같이 하였다. 어른들이 어린 아이를 위에 드는 것도 했는데 정말 신기하였다.

그다음도 노래와 함께 춤같은 것을 췄는데 노래가 조금 어두웠던것 같다.그다음은 화면이 열리면서 북을 쳤다. 경쾌하고 재미있었다.

그다음은 뒤 광화문에다 조명을 비추어서 했다. 중간에 해치도 나왔고, 새같은것도 나왔다.

이게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다시 풍악을 했다. 흥겨웠다.

그리고 마쳤는데, 내집과 광화문이 멀어서 가는데 힘들었었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9.20

윤상 기자 반가워요~.

자신이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어주었네요 ^_^
생생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 점은 기사를 빨리 썼다는 점이에요.
신속성이야말로 기사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요 ^_^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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