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언더독 시사회를 다녀오고 나서
조예린 기자
레벨 2
2019.01.15
안녕하세요. 대교초등학교 2학년 조예린기자입니다.
며칠 전 저는 사촌동생들과 함께 언더독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강아지들이 많이 나와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 시작과 동시에 유기견 부터 사람이 떠난 마을에 버려진 개들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계속 나왔지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지만 이내 개들의 귀엽고 재미있고 모험 가득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보며 웃고 울고 했습니다.
저는 특히 멋있고 예쁘고 용감한 '담이'라는 개를 좋아 합니다. 이들의 멋진 모험담이 궁금하시면 내일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세요.! 정말 재미있고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16
예린 기자, 짧은 소감을 담은 언더독 영화 후기글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 예린 기자의 생각을 좀 더 문장으로 담았더라면 더 좋은 글이 됐을 것 같아요. 다음 기사에서는 좀 더 예린 기자가 느낀 것을 표현해 보세요.
[무지] →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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