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 현대 미술관에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신주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국립 현대 미술관'에 다녀와서 후기기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상설전시관 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입구부터 멋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어린이 미술관 부터 가보았는데요. 어린이 미술관에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그 공간에서 그림을 열심히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공간 앞에 작가들이 그린 그림이 화면으로 나와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해 놓는 공간이 있어서 저도 전시를 해놓았습니다.
다음에 올 때 자신이 그린 작품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손으로 걸고있는 작품이 바로 제가 그린 작품이랍니다!
12:00부터 상설 전시관에서 해설자님 께서 따라 다니시면서 설명하시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저희 가족은 상설 전시관으로 향했습니다. 올라갈 때에 백남준 예술가님의 '다다익선'을 감상하며 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졌지만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었네요.
여러 작품들이 저희를 반겼습니다. 그림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특히 좋은 작품들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아쉽게도 제목을 잘 못 알아왔네요...
저는 이 사진의 왼쪽 작품이 좋았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와 꽃, 그리고 참새 인데요.참새와 식물들이 잘 어우러져 예뻤습니다.
저는 이 작품도 좋았는데요. 나무,풀밭,건물 등이 멋져보였습니다.
이 작품도 멋졌습니다. 스팽글들이 모이니 정말 반짝거리고 예쁘고 멋졌습니다.
점점 빨려드는(?) 느낌인 것 같아요!
뾰족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의 느낌은 어떠신가요?
이 작품은 신기한 작품 같습니다. 여러가지 철제 제품들을 랩으로 감싼 것 같고, 무언가를 형상화 해놓은 것 같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철제로 만든 작품 같습니다.
입체로 되어 있어 멋진 것 같아요.
이 작품도 멋졌습니다. 색감이 예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작품으로 달이 변화하는 모습을 매일 찍어 놓은 작품입니다. 달이 이렇게 많이 바뀌어 지는 지 몰랐는 데 이 작품을 통해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현대미술관 가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 기사를 보고 소감 등 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상, 신주원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24
현대미술관에서 여러 가지 작품을 보고 왔네요. ^^ 여러 가지 작품 사진을 직접 찍고,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잘 남겨주었어요. 사진의 양에 비해 문장으로 표현한 글의 양이 조금 적은 점은 아쉬웠지만,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잘 전달한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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