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송우주기자입니다.

지난 2월 9일에 제가 다녀온 경주 백악기 월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자단증 덕분에 저는 무료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이 백악기 월드입니다. 입구부터 공룡들이 많이 있네요.

백악기월드의 구조는 1층-공룡체험관, 2층-카페, 지하1층-공연장, 지하2층-공룡전시관입니다.

1층에는 공룡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위에 있는 두 공룡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스피노사우루스는 몸길이15~17m, 무게7~9t으로 백악기에 살았던 육식공룡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딜로포사우루스는 몸길이6m, 무게400~500kg으로 쥐라기에 살았던 육식공룡입니다.

딜로포사우루스는 타 볼 수도 있으니 타 보시기 바랍니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도 타 볼 수 있습니다.

트리케라톱스는 걸어 다니는 게 실제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지하2층입니다. 여기는 체험도 하고 화석 구경도 하는 곳입니다.

이 공룡은 벨로시랩터입니다. 움직임이 살아있는 것 같고, 울음소리도 생생하게 들립니다.

다음은 공연장입니다. 여기에서는 공룡 워킹쇼를 합니다.

백악기의 다양한 공룡들이 나와서 공연을 합니다.

이렇게 공룡쇼가 끝나면 포토타임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시면 백악기 월드로 와 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송우주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