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너무나 재미난 과천과학관
안녕하세요. 광명에 안승훈기자입니다.
오늘은 삼일절ㆍ엄마 아빠랑 과천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얼마전에도 기자증을가지고 무료로 다녀왔는데
기사에 쓸 사진을 찍지 못해 오늘 다시 다녀왔어요.
과학관에는 볼거리가 너무나 많아 다 보지 못했고 기억에 남는 것 만 알려드릴게요.
1층에 미래과학관이 있어요. 미래의 기술 생활 같은것들을 잘 보여주고 특히 우주에 관심 많은 친구들에게 꼭 방문 추천합니다.
미래과학관을 나오면 자전거 박물관이 보였어요.
자전거의 역사 최초의 자전거 등 처음 보는 자전거의 모습들이 너무나 재밌었어요. 그리고 자전거 바퀴 크기가 너무나 크서 깜짝 놀랬어요.
그 외에도 자연사박물관 사이언스 쑈 한국역사관 등 재미난게 너무나 많았었는데, 친구들도 꼭 구경오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이언스 쑈가 정말 재밌었는데, 다음에 꼭 다시 기사 올릴게요.
아, 그리고 오늘은 삼일절이라 우리 가족 모두 공짜로 입장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3.02
승훈 기자, 과천과학관 취재 후기 글 잘 봤어요. ^^ 과천과학관에서 아마도 미래과학관, 자전거 전시, 사이언스 쇼, 한국역사관 등 다채로운 전시를 경험하고 온 것 같은데, 글에서는 조금 각각이 간략하게만 소개된 점이 아쉽네요. 미래과학관에서는 무엇을 보았나요? 또 자전거 전시에서 인상적인 것은 무엇이었나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고(다녀오지 않은 친구들이 글만 읽어도 알 수 있도록 말이에요.), 사진도 승훈 기자가 인상적으로 본 것을 찍어서 글에 첨부하면 더 좋지요.
제목도 <너무 재미난 과천과학관>이라는 제목은 어떤 게 재밌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이 좋아요. 다음 기사를 쓸 때는 이러 점을 잘 기억해서 기사를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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