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록카위와일드파크

2019.03.10



15. 공작새





16. 오랑우탕







18 .저 김회영과 우리 엄마입니다.







17. 저는 보타니칼 가든에 탐험을 갑니다.

 식충식물 .. 네펜데스과, 다양한 열대식물, 생강꽃도 봤습니다.

동물원과 달리 사람은 우리가족, 일본인큰형 2명 뿐이었고

냄새도 습하고 ㅡ정글에서 살아남기ㅡ만화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도감속 다양한식물을 볼 수 있어 새로웠습니다.





14. 이렇게 뿔이 긴 소는 처음 봤어요.







13. 긴코원숭이, 코가 특징이에요.







12. 대장 오랑우탄







11. 지쳐서 자는 호랑이







10.말레이 곰







9. 독수리에요.







8.  색이 예쁜 앵무새에요.









7. 아나콘다도 만져봤는데, 너무 커서 목에는 못 둘렀어요.







6. 앵무새쇼를 봤어요. 앵무새가 깃발도 올리고 가짜로 빵하니 기절도 했어요.







5.  저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그린 그림들 같아요.









4. 자유롭게 노는 동물





3.  Hornbill  코뿔새 , 도감에서만 본 새를 직접 봐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2. 앵무새가 철망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흔들흔들해서 느낌에 저랑 놀고 싶나해서 춤을 추어주었습니다.







1. 저는 조류를 먼저 관찰 했습니다.



저는 첫 기사를 쓰는 7살 김회영입니다.

2월 24일 일요일, 다녀 온 - 록카위와일드파크 - 에 대해 쓸 것입니다.

우리나라 동물원에서 보지 못 한 동물과 식물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지만,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보타니칼가든에서 식충식물들과 생강, 열대식물들을 본 것입니다. 집에 있는 도감에서만 보던 식물들을 직접 보고 냄새도 맡았습니다. 많은 계단들을 올라간 건 힘들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기사는 이제 끝입니다.

 사진 순서가 거꾸로 되고 섞여있습니다.

저는 종이에 글 쓰는 건 마음대로 제 생각을 적지만

키보드를 눌러 쓰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

옆에서 엄마의 도움을 받았지만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힘들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직접 쓴 김회영 기사를 이만 끝내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3.10

회영 기자, 반가워요. ^^ 7살 병아리 기자네요. 첫 기사 열심히 써 줘서 고마워요. 말레이시아에서 본 여러 가지 동물 사진도 잘 봤고, 긴 글은 아니지만 자신의 느낌을 정리한 점도 좋았어요. 기사를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첫 시작을 용기내어 해 줬으니까 앞으로 많은 글을 써 보면 좋은 기사도 쓸 수 있을 거예요. ^^ 회영 기자의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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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사진  너무  잘  찍었어요.  동물들이  평화로워  보여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회영 기자의 생생한 기사를 보니, 정말 말레이시아에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기사를 잘 써줘서 고마워용~!
고마워요^^

저 긴코원숭이 인형있어요!저도 말레이시아 다녀왔거든요
인형은 많이 귀여운 데, 실제 보니 조금 무섭고
많이 귀엽진 않았어요 ^^
우와!
고마워요.
와!!
첨 기사신데 잘 쓰신것 같아요 ㅎㅎ
저는 기사를 한번도 못써봤는데...
잘할 수 있겠죠?
고마워요.

잘 할 수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