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뮤지엄 김치간을 다녀오고 나서.
어제 뮤지엄 김치간을 갔다 왔다.
처음에는 김치의 역사부터 알아보았다.
처음에는 김치가 고려 시대에 처음 나온 줄 알았는데 실제론 기원전이었다는 게 신기했다.
처음엔, 김치에 고추가루를 넣지 않고 그냥 소금에 절여서 먹었다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처음으로 고추가루를 썼다고 한다.
옆에 있는 '김치로 이어지다'에 들어갔다.
그곳은 옛 부엌에 모습이고,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의 김치의 설명과 모양이 있었다.
그리고 김치로드(계단 명칭)를 통해 5층으로 올라갔다.
5층으로 올라가니 여러 지역의 김치를 만드는 방법의 영상이 나왔다.
지금 나오던 건 경상도의 통배추김치였다.
5층에서는 김치의 옛이름 디미(기억 상으론)라고 되있었다.
그리고 카페 디미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었다.
다른 전시는 전세계에 있는 김치 식당이 있고 북한의 김치 엽서가 있었다.
그리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책갈피와 연필을 받았다.
이제 6층으로 올라갔다.
6층으로 올라가니 김치시식관이 있었다.
거기서 모든 종류의 김치를 먹었는데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레시피가 적힌 종이를 집에 가져왔다.
그런 다음 옆 전시실에서 전시를 봤다.
아주 작았지만 꽤 재밌었다.
관람 정보는 밑에 있다.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은 무료이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3.11
준영 기자, 김치박물관에 다녀왔군요. 김치의 역사부터 종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같네요. 그런데 취재 기사인데 우선 현장 사진이 전혀 없어서 그 점이 우선 좀 아쉬웠어요. 두 번째로는 글의 내용이 대부분 ~을 했다. 로 체험한 내용을 너무 간결하게 표현한 점도 조금 아쉬워요. 김치 박물관에서 알게된 점을 좀 자세하게 문장으로 소개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김치를 모르는 사람들도 준영 기자의 글을 읽고 김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말이에요. 다음 기사에서는 좀 더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알게된 것, 체험한 것을 소개해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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