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숫자 4와 13 불행한 숫자

2014.10.22

4와 13은 대표적의로 불행한 숫자다.

4는 한자 죽을 사를 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로 죽을 사를 내보내

대문에 걸었던 사람이 죽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그리고 13은 서양에서 존재한 이야기 때문에 불행한 숫자가 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다

예수님이 죽기 전 마지막 순간에 먹었던 만찬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여기서 예수님과 제자가 모두 13명이였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유다라는 제자는  하나님을  배신해 하나님을 죽였다

보너스:요한계시록에는 동식물과 식물의 숫자가 666개였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이

지옥의 갔을때 의 일기다 그래서 악마의 숫자 666이라고 부르고 있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10.23

흥미로운 기사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숫자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여기에 불행한 숫자가 실제로 어떻게 여겨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면 더 재미있는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4라는 숫자 대신 F(영어 four)라는 글자가 있는 엘리베이터 같은 것 말이죠.

다음 기사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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