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과천 과학관에 다녀와서

2019.03.29

 안녕하세요?김수안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국립 과천 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세계 희귀 자전거 박물관'에 갔어요!

자전거는 1811년 최초로 만들어진 교통수단이에요.





그 후에 아주 커다란 로켓모형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글라이더 체험도 했는데, 이용시간은 1분정도로 짧은 시간에 끝나서 아쉬웠지만, 100명이 1분동안 체험하면 힘들어 질 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딱정벌레와 사슴벌레를 관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헤드폰을 끼면 다른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지요.

(제 동생이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고막 터지는 줄...)



 혈관 자동차도 탔어요.



제일 마지막에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와서 저녁을 먹었어요.

오늘은 재미도 있지만,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어요.



진짜로 기자단은 공짜네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3.30

수안 기자, 과천과학관에서 즐거운 체험활동을 한 것 같네요. 다양한 사진 잘 봤어요. 그런데 사진의 양에 비해 글로 표현한 내용은 적어서 조금 아쉬워요. 어떤 체험을 했고, 또 무엇을 알게 됐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등을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 그리고 사진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선별해서 올리면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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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저도 가본  것 같아요^-^
짱짱
저도 갔었는데 또가구 싶어용